우공비 문해력 문학 현대산문 고등 우공비 문해력
황택준 외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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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올해 고등학생을 위한 우공비 문해력이 새로 출시가 되었어요.

수능 언어 영역 준비를 위해서, 비문학 지문들을 꾸준히 읽어 보고 풀어 보는 훈련을 해야 '감'이라는 게 안 떨어집니다. 

사실, 감으로 하는 것이 아니지요. 우리가 '감'이라고 부르는 것이 문해력이지요.

글을 읽고 지문을 이해하는 능력입니다. 모든 학습능력 중 가장 기본이 되는 것으로써, 저는 꾸준히 아이들에게 문해력과 독해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이런 종류의 문제집들이 출시 되는 것을 항상 지켜 보고 있어요.

 

2022년에 새로 출시된 고등 우공비 문해력은 크게 문학과 비문학으로 나뉩니다. 

문학은 고전시가, 고전산문, 현대시, 현대산문 이렇게 4 종류가 있어요.

비문학은 사회, 인문/예술, 과학/기술 이렇게 3종류가 있습니다. 

아이들이 초등 고학년부터 비문학 독해를 게속 시켜 오고 있던 터라, 저는 이번에 문학 교재를 한 번 살펴 보고 싶어졌습니다. 

물론 수능에 똑같은 지문이 출제된다는 보장이 없어요.

하지만 현대산문 같은 경우는 개화기 신소설의 등장부터 시작해서, 일제 강점기에 식민지 현실에 대한 비판적 소설들과 광복후 1960년대에 이념의 차이로 갈등하면서 민족 분단의 아픔을 다룬 소설들, 그리고 1970년대 이후는 산업화와 독재권력과 민주화 운동이 드러나는 소설들은 주목해 봐야 합니다. 나올 가능성이 아주 농후해요.

그리고 몇몇 작품들은 이미 여러 번 출제가 되었습니다. 

현대산문은 그 출제 범위가 광범위하면서도, 또 다른 분야에 비해서 지문을 읽는 즐거움 또한 있기 때문에 선택을 하게 되었어요.

주요 현대 소설을 다 읽어 볼 수가 없잖아요?

이미 전문가들이 체계적으로 문선해서 뽑아 놓은 대표 산문 100개를 믿고 공부하면 좋겠더라고요.

저와 함께 고등 우공비 문해력을 함께 봅시다. ^^

 

<문학책 읽을 시간이 없다고? 그럼, 우공비 문해력(문학/현대산문)을 읽어봐 ^^>


차례를 봅니다. 지문이 100개가 수록 되어 있습니다. 

대표 현대소설 61편과 희곡과 시나리오가 22편 그리고 수필이 17편이 수록되어 있어요.

소설 같은 경우에는 주제에 따라서 나뉘어져 있습니다. 

내면, 성장/사회, 세태/농촌, 도시/산업화, 전쟁/역사, 사랑/인생, 예술/전통 이렇게 각 주제별 대표 소설들을 지문과 문제로 수록하고 있습니다. 

보면, 제가 고등학생이었을 때에도 꼭 읽어야 하는 문학 작품들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시간의 압박과 초조감 때문에 책의 제목과 작가 이름만 외우고 넘어 갔던 것이 거억이 나네요.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만세전, 꺼삐딴 리, 모래톱 이야기, 무녀도 같은 책은 책의 내용과 작가에 대해서만 알았지, 실제 책을 읽어 본 적이 없어요.

문제와 함께 지문이 제시가 되어 있어서, 잠깐 동안이나마, 책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만약 한 권 다 읽으라고 했다면, 아마 이렇게 문체가 좋은데도 불구하고 책을 재미있게 읽지는 못 했을꺼예요.

이따 다시 한 번 언급하겠지만, 작품 압축 읽기를 통해서 전체 소설의 내용도 알 수가 있어요.

줄거리가 넘넘 궁금해져서 읽지 말라고 해도 읽게 된느 작품 압축 읽기였습니다. 

책 한 권 다 읽은 것 같아서 넘 재미있었어요.^^

희곡이나 시나리오는 헷갈리는 문제가 많지는 않았지만, 글의 형식이 익숙하지 않아서인지,  실제 영화를 못 봤다면 못 풀었을지도 모르겠더라고요.

공동경비구역 JSA 같은 경우에는요.

기존에 초, 중 때 풀었던 지문의 형식이 아닌, 희곡이나 시나리오 형식의 글도 풍부하게 접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나머지는 수필이네요. 아는 것도 있고 전에 보지 못한 수필들도 있어요.

수능 때 똑같은 지문이 나오지 않을 수도 있지만, 수필도 접하면서 문제풀이를 통해서 문해력 향상을 도모할 수 있게 차례가 되어 있네요.



현대 산문의 흐름을 통해서 각 작품들을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생각하면서 읽어야 하는지, 그리고 우리 현대산문들은 어떤 흐름으로 이어져 왔는지 알려 줍니다. 

작품별 찾아보기, 작가별 찾아보기 코너가 따로 있어서, 자신이 좋아하는 작가의 작품을 먼저 읽어 볼 수도 있고, 좀 더 급하거나 알고 싶은 작품들을 먼저 찾아서 읽고 문제 풀이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어요. 세심한 배려가 엿보입니다.


<고등 우공비 문해력 문학/ 현대산문 본문 구성>



 

1번째 지문은 자전거 도둑입니다. 박완서 작가가 쓴 자전거 도둑인 줄 알았는데, 첫 번째 산문부터 뒤퉁수를 치더라고요. 김소진 작가가 쓴 자전거 도둑입니다. 

오~~지문 읽어 보니 더 재미있었어요. 문제는 틀렸지만요. ^^

지문을 보니, 독자의 정확한 이해를 위해서 작게 해설이 쓰여 있어요.

수능 기출 문제로 지문을 제대로 이해 했는지 알아 봅니다. 

소설의 서술 기법에 대한 문제인데, 문제가 입체적으로 되어 있어서 심상이 쏠깃쏠깃 하네요. ㅎㅎ (틀렸어요.)


 


 

작품 압축 읽기와 인물 관계도가 있어요.

작품 압축읽기는 소설이기 때문에 발단, 전개, 위기, 경정, 결말로 나누어서 원래 소설의 줄거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압축해서 핵심을 요약해 주었습니다.

옆에는 작품 맥락 집기와 어휘 샅샅이 보기가 있습니다.

작품 압축해서 핵심을 요약해 주었습니다.

옆에는 작품 맥락 짚기와 어휘 샅샅이 보기가 있습니다.

작품 맥락 짚기는 소설의 갈래, 특징, 주제 등 작품 개관을 간략하게 정리해서 작품의 이해를 돕습니다. 여기에서는 이 작품의 특징인 현제와 과거를 넘나 들면서 인물들의 유년기 내면의 상처를 그려내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네요.

 

한눈에 보는 인물관계도는 소설에 나오는 각 인물들의 관계도를 통하여 소설의 구성을 더 입체적으로 나타내 줍니다.

과거 회상의 매개체가 영화 자전거 도둑이네요.

저 이 영화를 예전에 간략하게 티비에서 소개하는 것을 본 적이 있어요.

이차 세계대전 이후 이탈리아 배경의 영화였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 도식의 관계로 보건데, 발단 부분에서 이 영화를 매개체로 해서 과거 주인공이 내면의 상처가 있었던 어느 날로 회상을 하면서 이야기가 전개 되리라는 것을 알 수가 있어요.

인물 관계도로 앞에 있는 압축 줄거리가 더 입체적으로 더 제대로 파악을 할 수가 있습니다. 실제 책을 읽지 않아도 읽은 후의 머릿속 정리가 되는 것과 같은 이치네요. 작품 압축 읽기와 한눈에 보는 인물관계도는 꼭 함깨 보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한 페이지는 출제 포인트로 작품 분석을 하는 것입니다.

작품의 창작 시기 연표와 인물 사건, 소재 배경, 소재 경험, 글쓴이, 서술방식 등이 나와 있습니다.

작품이 창작된 시기가 언제인지, 인물과 사건은 어떻게 구성 되었는지에 대한 설명, 소재 배경에 대한 설명과 도식화, 서술 방식에 대한 분석 등이 작품의 더 깊은 이해를 할 구 있게 해 줍니다.

자전거 도둑 같은 경우에는 인물 사건에 별 표시가 되어 있어요. 출제율이 높은 것은 이렇게 따로 표시가 되어 있더고 합니다. 

특히, 서술 방식에 대한 문제가 가장 까다롭다고 생각이 되요.

물론 글을 직접 읽고서 어떤 서술을 하고 있는지, 자기 자신이 직접 파악할 수가 있어야지요, 하지만 서술방식 파악하는 것이 어렵다면, 지문을 읽고 나서 서술방식도 꼼꼼하게 읽어서 자신이 서술방식을 찾는 법을 알아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많이 도움이 되는 코너입니다.



 

따로 추가 되는 것이 있다면 배경지식 플러스와 어휘 샅샅이 보기 입니다. 

배경지식 플러스 부분(사진)은 이상의 날개 부분이고 어휘 샅샅이 보기(사진)은 염상섭의 삼대 부분이에요.

원래 출제 포인트로 작품 분석은 이상의 날개 부분을 찍고 싶었거든요. 

왜냐하면 이상의 날개는 지문의 일부분만 읽기에는 그 전체 내용에 대한 부분이 어려워서 인물과 사건에 대한 파악과 줄거리가 감이 안 잡힐 수가 있어서, 인물관계도나 출제 포인트 부분에서의 부가 설명이 큰 도움이 되거든요.

 

이상의 날개는 주인공의 의식의 흐름에 따라 쓴 글이라 학생들에게 난해 할 수도 있습니다. 따로 배경지식 플러스 코너로 더 확장된 배경지식을 전달 하고요.

염상섭의 삼대나 그 때 즈음에 소설들을 어려운 어휘들이 많이 나와요.

현재 잘 사용하지 않았고 예전에 생동감 있게 쓰여졌던 어휘들이 많이 나오는데, 문맥만으로는 잘 모를 수도 있는 단어의 뜻들을 어휘 샅샅이 보기에서 따로 잘 정리해 주어서 어휘 공부도 같이 할 수 있습니다.

1970년대까지 소설은 어휘 공부도 더 차근차근 해 두어야 할 것 같아요.

모르는 표현이 정말 많더라고요.

 

이 책의 구성을 요약하면

1) 문제로 실력 진단-> 2)작품 압축 읽기-> 2)출제 포인트로 작품 분석

이렇게 3가지 단계로 구성이 되어 있네요.

 

<우공비 고등 문해력 문제풀이>




 

1번째 지문부터 시작하여 문제를 풀어 보았습니다. 각 지문당 문제는 2개에서 4개 정도까지 있어요. 문제는 다양한 형식으로 나옵니다. 윗글에 대한 설명부터 시작해서, <보기>를 참조해서 윗글을 이해해보거나, 글에 드러난 인물의 성격을 추정해서 그가 했을 만한 말을 추정하는 것, 서술상의 특징, 시점을 바꾸어서 서술하면 어떤 식으로 바뀌는지 등등. 글을 읽고 이해하여 글의 주조와 흐름 효소 등을 구성해 볼 수 있도록 돕는 좋은 문제들이 많이 수록 되어 있습니다.

열심히 밑줄 그으면서 문제를 풀어도 오답이 나올 만큼 엄선된 문제들이 있습니다.

 

<자세한 정답 및 해설, 채움>


 


 

척척 맞추면 얼마나 좋을까만은~~ 역시 오답이 속출했어요.

정답과 해설에서 문제를 확실하게 이해하고 해결할 수가 있었어요.

이래서 정답이라는 코너는 왜? 이 보기가 답이 되야만 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있고, 왜? 오답 코너는 오답인 부분을 빝줄로 그어가면서 친절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요.

아무래도 국어 부분이 정오답을 설명하기가 정말 까다로와서 이렇게 똑 부러진 해설이 있으면 큰 도움이 됩니다.

답지 부분에 작품 한 번 더 라는 코너가 있는데 작품에 대한 갈래, 주제, 특징 등 주요 내용을 한 번 더 정리해 놓아서 답을 확인할 때, 이해를 도왔습니다.

보기 작품은 문제에 보기로 나온 작품에 대한 소개를 하는 것이에요.

우리가 모든 작품에 대해 알 수는 없으니 대략적인 지식도 전달을 합니다.

콩고물은 28번 지문 같은 것에서 나오는데, 작품 이해와 문제 해결이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줍니다.

<현대 산문의 문해력을 높혀주는 우공비 문해력 문학/현대산문>

소설, 희곡 시나리오, 수필의 100개의 문학 작품을 제공하는 고등 우공비 문해력은 3가지 단계로 되어 있습니다.

1)문제로 실력 진단, 2)작품 압축 읽기, 3)출제 포인트로 작품 분석 이렇게 되어 있어요.

개화기 이후 신소설 등장으로 시작된 현대산문의 작품들을 엄선해서 제공해서, 시간이 촉박한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학 작품을 맛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문제가 다양하고, 글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테스트 해 볼 수 있는 문제들이 있어서, 문해력 훈련하기가 좋아요.

틀려도 정답과 해설 부분에서 친절한 설명을 해 주니까, 수긍이 가는 정답 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작품 압축 읽기는 줄거리를 요약해 주고 각 인물들의 관계를 도식으로 정리하여서 그의 의미가 체계적으로 정리 될 수 있어요.

출제 포인트 부분은 인물과 사건에 대한 정리, 소재와 배경간의 관계, 서술 방식 등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많은 정보를 제공합니다. 중간중간 다양하게 배경지식을 쌓고, 어휘 정리도 잘 되어 있어요. 

차근차근 우공비 문해력을 풀다 보면, 어느덧 우리가 '감'이라고 부르는 분해능력이 향상되리라 생각이 됩니다.

 

"좋은책 신사고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좋은책신사고 #고등국어 #언어영역 #현대산문 #현대문학 #고등문학 #고등문해력 # 고등독해 # 고등문해력문제집# 고등문학문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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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고 우공비Q+Q 초등 수학 5-1 표준편 (2024년용) 초등 우공비Q+Q 수학 (2024년)
홍범준.신사고수학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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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신학기 수학 준비, 우공비 Q+Q 표준편>


거의 유물 수준의 모습을 보이는 우리 집의 Q+Q입니다. 

누가 보면 우리 집만 공부하는지 알겠어요. ㅋㅋㅋ

(왜 이렇게 표지가 더러워졌는지 모르겠어요.)

Q+Q 시작한지 한 달 정도 되어 가고 있습니다. 

6단원도 조금 풀었는데~~ 현재 거의 다 끝나가고 있어요.


코로나로 제대로 된 학습을 하지 못한 지 2년이 넘어 갑니다. 

학교 수업이 아무래도 부실할 수 밖에 없지요. 

학업성취도가 낮아지는 건 어쩔 수가 없는 것 같아요. 

이럴수록 집에서 학습을 어느 정도는 지원을 해 주어야 하는 것 같아요.

방학 중에 한 학기 수학은 다 끝내고 3월을 맞이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하고 있는 것은 초등 우공비 Q+Q 표준편 입니다. 

올해 새로 만들어진 수학 교재이고 구성이 정말 새롭습니다. 

저희는 2년 동안 개념쎈을 써 왔거든요. (아마 2년 정도 된 것 같아요.)

항상 예습 교재로 개념쎈을 풀었는데, 이번에 Q+Q를 써 보니까 예습교재로도 손색 없이 좋네요. 

일단, 개념쎈과 똑같이 진도교재와 숙제교재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공부를 하고, 따로 문제를 통하여 더 숙달을 할 수가 있어요.

또한 Q+Q라는 이름에 걸맞게 실전 유형 문제들과 서술 유형문제들이 같은 구성으로 1+1으로 닮은 꼴 문제가 나오니까, 모르는 유형의 문제는 연습이 되고, 아는 문제들은 숙달이 되는 형태라서 참 좋아요.

단원마무리 문제도 따로 있고, 개념 설명도 잘 되어 있습니다. 



(아래 사진 속) 숙제 교재의 문제들도 1+1 닮은꼴 문제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숙제 교재 문제로 문제를 충분히 접하니까, 5학년 1학기에 배우는 수학 단원에 대한 내용을 확실하게 알고 이번 학기를 맞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술형 문제들도 넉넉하게 나와서 학교 서술형 수학 문제 시험 대비에도 좋은 것 같아요.

다정남이랑 즐겁게 집에서 수학 학습 중입니다. 

곧 완북이 눈앞에 보이네요. 

 

*좋은책 신사고로부터 교재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좋은책신사고 #초등수학 #홈스쿨링 #겨울방학수학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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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공비 일일문해력 6단계 초등 우공비 일일공부-문해력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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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 일일문해력>

우공비 일일독해와 일일어휘는 전 시리즈를 다 섭렵을 했답니다. 

이번에 새로 나온 것은 일일문해력입니다. 

처음에 일일문해력을 접했을 때, 솔직히 저는 멍~~~~ 했습니다. 

도대체 일일독해와 다른 점이 뭐지?

독해력은 글을 읽는 능력, 문해력은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입니다. 

문장을 빠르게 읽고 정확하게 해석하기 위해서 문해 기술을 향상 시키기 위한 교재가 우공비 일일문해력이더라고요.


<우공비 일일문해력 살펴보기>


 

오호~~ 역시 우공비 일일시리즈만의 장점인 우공비 공부습관표가 여기에도 있네요. ^^

매일매일 공부하고 그 날의 분량의 스티커를 붙이니까, 학습량이 시각적으로 보이네요. 


 

우공비 일일문해력은 문해 60기술이 단계별로 10개씩 총 6단계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받은 6단계는 1) 끊어 읽기, 2) 분석을 나타내는 말: ~는 ~로 이루어진다. 3) 분류를 나타내는 말: ~는 ~로 이루어진다. (나머지 부분은 사진에 있어요.)

10가지 문해기술을 가르쳐 주면서, 이 문해 기술을 이용해서 독해를 하는 거더라고요.

1단계부터 6단계까지 이용해서 독해를 합니다. 

1단계부터 6단계까지의 문해 기술들을 살펴보면, 가장 중요한 의미대로 끊어 읽는 법이 모두 공통적으로 나오고, 나머지 기술들은 다 다르더라고요.

물론 학년과 단계는 일치해서 푸는 것이 좋아 보이지만, 다 다른 문해 기술을 알려 주기 때문에 시리즈 전권 다 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문해 기술 부분과 문해 적용 부분으로 나눌 수가 있네요.

문해 기술 부분은 1)기술도입->2)기술확인->3)어휘학습

문해 적용부분은 1)적용지문->2)적용문제 ->3)어휘학습으로 되어 있어요.



차례를 살펴 보면 이 책은 30일 완성이기 때문에 딱 30일차로 구성이 되어 있고, 

기술부분이 10개 문해 부분이 20개입니다. 

기술이 1개 나오면 연달아 문해가 2개 나오는 것으로써, 배운 문해 기술을 이용하여 다양한  지문을 적용문제로 통하여 문해 기술을 적용하면서 문제 풀이를 할 수 있어요.

그리고 마지막은 어휘 학습으로써 어휘력을 가화하면서 하루 학습을 마무리 합니다. 

영어 독해와 마찬가지로 독해를 함에 있어서 국어 어휘 학습도 대단히 중요하며, 그때그때 매일매일 꾸준히 해야 하는 것이 어휘 학습이지요. 

어휘 학습이 어휘 확인과 문장 적용 그리고 지문이해로 꼼꼼하게 살펴 보기 때문에 학습 효과가 좋습니다. 


<본격적인 우공비 일일문해력 학습>

저희는 택배대란으로 인해서 우공비 일일문해력을 늦게 시작하게 되었어요.

1일차는 끊어 읽기에 대한 기술을 공부했어요.

맨 처음에는 기술 도입이 있네요. 카카오 친구들이 많화로 설명과 예문을 들어 가면서 주요 기술을 소개 하고 있습니다. 

어떤 문장이던지 이해를 하기 위해서는 제대로 끊어서 읽어야 함을 알려주고 있어요.

저희 다정남은 맨날 카카오 프렌즈 친구들이 싫다고 못 생겼다고 하면서, 또 만화는 열심히 보는, 맞추기 힘든 아이입니다. ㅎㅎ

그래도 무지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라고 하더라고요. 참고로 저는 라이언파~~~~ ㅎㅎ


문제에서는 문장의 끊어 읽는 법을 누가/ 무엇으로/ 무엇을/ 어찌하다 처럼 끊어 보도록 하여 문제를 풀리고 있어요. 이런 식으로 끊어 읽는다면 실수 없이 글에 대한 해석을 제대로 할 수가 있겠지요? 문해력도 기술로 향상 시킬 수가 있습니다. 


 


 

기술확인 문제가 1장이 제공됩니다. 앞에서 배운 문재 기술을 다양한 기술을 통해 확인 할 수가 있어요. 나머지 한 페이지는 어휘 학습입니다. 

앞에서 언급한 3가지 방법을 통해서 어휘력 강화 학습이 지원되요.

2, 3일차는 문해적용 부분인데, 적용 지문은 인문, 사회, 과학, 기술, 예술 등 비문학 영역과 고전소설, 현대소설 등 문학 영역의 다양한 지문을 맛볼 수 있어요.

긴 지문을 읽고 지문에 대한 문제들을 풀어 봤습니다. 중간중간 문해 기술을 이용한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마지막으로 언급할 것은 부록으로 준비된 어휘 단어장입니다. 

기술어휘와 문해어휘에서 나온 단어들을 발췌한 단어들이에요.

앞 면에는 단어들이, 뒷면에는 그 뜻들이 써 있어요.

단어 공부는 그때그때 꾸준히 해야 하는 거 아시지요?

잘라서 고리로 끼워서 계속해서 들여다 볼 수도 있고, 늘어 놓고 게임형식으로 즐겁게 단어 공부를 할 수도 있어요. 

학습자를 위한 세심한 배려가 느껴집니다. 


 

좋은책 신사고로부터 교재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초등국어 #초등문해력향상 #초등문해력 #우공비일일문해력 #초등국어홈스쿨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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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 년째 열다섯 1 - 구슬 전쟁 텍스트T 1
김혜정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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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설이 다가옵니다. 

요즘 오미크론으로 바깥 활동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어요.

이게 전파력이 엄청 강해서, 아직도 확산세가 맹위를 떨치는 중입니다. 

무료하고 무기력해지는 요즘~~ 판타지의 세계로 빠져 드는 것은 어떨까요?

여기 한 소녀가 있어요. 세상에 오백년 동안이나 열다섯인 나이로 살았다고 하네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그리고 무슨 일이 생길까요?

 

야호족에 대한 신비한 숨겨진 탄생 설화와 우리 문화와 전래되는 이야기들의 절묘한 조합, 그리고 500년 동안이나 15살로 살게 된 소녀와 얽힌 많은 사람들과 소소하면서, 사연 있는 이야기들 덕분에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책을 술술 읽게 되는 것 같아요.

특히 중학생인 가을이네 반에 전학 오는 수상하고도 개성 있는 전학생들, 반 친구들과의 학교생활 이야기도 재미가 있습니다. 

점점 밝혀지는 가을이의 500년 전 사연과 그에 따라 서서히 다가오는 대전쟁의 서막~~

어떻게 결말이 날지 몹시 궁금해지더라고요.

사춘기 소녀가 500년이라는 시간의 무게를 감당하면서 성장하는 그리고 그 주위를 둘러싼 이야기들이 우리의  답답한 일상에 새로운 모험을 더합니다. 

아~~~ 2권도 나오나요? 뭔가 새로운 이야기가 또 궁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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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it 중학 영문법 문제마스터 Level 2 그래it 중학 영문법
신사고 영어 콘텐츠 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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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남이랑 이번 방학에 영문법 공부를 집에서 하고 있습니다. (올해 초5가 되었어요.)

다정남은 영어 학원을 초3부터 다녔었는데, 영문법은 약합니다. 

학원에서 영문법을 가르치기는 하는 것 같은데, 가끔 영작을 하는 것을 보면 문자의 구성에 대해 잘 모르는 것 같아요.

1월 9일부터 초등 교재와 함께 그래it 중학 영문법으로 매일은 아니지만 영문법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 it 중학 영문법 level 1이 집에 있어서 4단원인 일반동사까지 공부를 하고 있어요.

이번에 체험 교재로 받은 level2는 그 순서가 완전히 다르더라고요.

문장의 형식 부터 시작을 합니다. 

그럼 영어의 문장 5형식으로 떠나 볼까요? 그래it 중학 영문법과 함께 go~~go~~!


문제 마스터는 3가지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물론 특별부록으로 final test가 제공 되어 있지만, 현재 다정남과 문장 형식에 대해 공부할 때에는 step3만 이용했어요. 

A 개념 Training, B 유형 Practice , C실전 Preview으로 되어 있는데, 각 스텝들마다 문법 개념을 확인 할 수 있는 문제들이 알차게 수록 되어 있습니다. 

특해 A 개념 Training 같은 경우에는 문장의 형식 부분을 주어와 동사 목적어 보어로 표시해 놓을 수 있는 문제를 각 형식의 설명 끝자락마다 문제로 내어서, 형식에 대한 것을 확실하게 기계적으로라도 인지 할 수 있게 하였어요.

특히 2형식 같은 경우는 보어로 명사나 형용사가 올 수 있고 부사는 보어로 쓸 수 없음을 확연하게 인지시킬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5형식 문장에 대한 개념 training 문제들은 5형식 동사라면 주로 지각동사와 사역동사의 목적 보어만 치중해서 문법 공부를 시키기 때문에 그 외의 5형식 문장에서 목적보어로 to 부정사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모를 수가 있어요. 

명사가 목적 보어로 올 수도 있고요. 그런데 여기에 문제로 나오는 문제들을 살펴보면, 다양한 동사들이 나오기 때문에 목적보어를 다양하게 넣을 수 있고, 어떻게 하면 영어 문장을 옳게 만들 수 있는지 알려줄 수가 있어 좋네요.

개념 training에 설명된 개념들은 예문만 없을 뿐이지 군더더기가 없고, 핵심 문법 개념은 모두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물론 저 같은 경우에는 개념마스터와 문제마스터 두 권 모두 함께 진행하는 것이 학습에 훨씬 더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B유형 Practice와 C실전 Preview는 본격적인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유형 Practice 같은 경우에는 수학 문제집의 전설인 쎈과 같이 유형 문제로 구성을 했네요. 

영어문제집에서도 유형 문제가 있다니 신선합니다. 

5형식 문제 유형 형식으로 문제가 나왔어요.

아무래도 개념마스터의 Actual test 처럼 모든 문제 유형들이 다양하게 나오는 것 보다는 이렇게 유형별로 나누어져 있으니까, 문제 풀기가 더 쉽고, 문제에 접근하는 방법을 알아가는 느낌이 있습니다. 각 유형에 맞춰서 보기와 문제들에서 요구하는 것들을 표시해 가면서 풀어서, 비록 다정남이 초5이고, 처음 접해 보는 중학 교재이지만 영문법 문제에 대한 적응과 경험을 온전히 할 수 있었습니다. 


 


C실전 preview를 풀어 봤어요. 

실전 preview는 개념마스터의 Actual test와 문제 유형이 비슷합니다. 

실제 중학교에서 나오는 시험 문제 유형입니다. 

객관식과 서술형 모두 다양한 유형으로 구성 되어 있어요. 


 

개념마스터와 문제마스터를 보완 하는 관계로 함께 구입해서 공부해서 효과가 더 클 것 같아 보입니다. 

문제마스터 같은 경우에 B유형 Practice 부분이 가장 차별화 된 것으로 영문법 문제 풀이가 어려운 사람은 유형 문제들을 잘 풀어 보면 영문법 문제에 적응이 될 것 같아요.

문제마스터는 문제양이 상당히 많아서 반복적이고 다양한 문제 연습을 하기에 좋은 교재 같습니다. 

좋은책신사고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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