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 7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허삼관 매혈기
위화 지음, 최용만 옮김 / 푸른숲 / 2007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그의 발은 앞을 향해 걸었고, 그의 눈물은 아래를 향해 흘러내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가면 산장 살인 사건 히가시노 게이고 산장 3부작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난주 옮김 / 재인 / 2014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흡입력은 인정. 하지만 억지스러움이 느껴지고..끝에가서 조목조목 설명해주는 부분이 거슬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은행원 니시키 씨의 행방
이케이도 준 지음, 민경욱 옮김 / Media2.0(미디어 2.0) / 2007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모든것을 자연스럽게,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한다. 결과는 반드시 나오기 마련이다. 처음부터 결실을 맺고 평가를 얻는 일은 없다.
패배자는 처음부터 패배자였던게 아니라 스스로를 패배자로 인식하는 순간부터 패배자가 되는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벚꽃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
우타노 쇼고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05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하지만 내가 정열까지 잃어버린것은 결코 아니었다. 일시적으로 묻어두고 있었을 뿐이다. 정년을 맞이해 이제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생각했을때, 나는 그렇게 즐거울 수가 없었다.

인생의 황금시대은 흘러가버린 무지한 젊은 시절에 있는 것이 아니라, 늙어가는 미래에 있다. -린위탕

: 힘들다 피곤하다. 이제 나도 늙었다. 매번 투덜대던 나에게 강력한 한방을 먹인 소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오미와 가나코
오쿠다 히데오 지음, 김해용 옮김 / 예담 / 201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세상에는 이렇게 될줄 몰랐다고 생각하는 사람 쪽이 더 많은 법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 7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