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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불안해하면서 불행을 자꾸 떠올리면 불행이 옳거니, 여기가 내 자리구나 하면서 냉큼 달려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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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강물처럼
파울로 코엘료 지음, 박경희 옮김 / 문학동네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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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힘겹게 얻은 자유속에서 그는 가면을 쓴 채 떠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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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문제
오쿠다 히데오 지음, 김난주 옮김 / 재인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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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마음의 행방에 관여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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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긴 변명
니시카와 미와 지음, 김난주 옮김 / 무소의뿔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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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 달 전까지는 이렇게 살게 될줄 몰랐던 오누이가 이토록 야무지게 생활하려 애쓰는건 그전의 습관이나 교육의 성과라기보다는 엄마가 고집스럽게 구축해놓은 성실한 생활의 기억에 대한 그리움 때문이 아닐까. 그것들을 잃고 싶지 않은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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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와 돼지, 혁명을 꿈꾸다
마리 테레스 크뢰츠 렐린 지음, 김라합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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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나 독일이나 똑같다.
자의식을 가지자. 나는 지금 잘 할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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