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에게 보내는 심리학 편지 - 30년 동안 미처 하지 못했던 그러나 꼭 해 주고 싶은 이야기들
한성희 지음 / 갤리온 / 2013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현명한 외면보다는 열정적인 실수가 더 나은 법이다.
남들한테 이기거나 지려고 태어난 것이 아니기에 내 몫만큼 행복하게 살면 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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