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위헌스가 들려주는 파동 이야기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16
정완상 지음 / 자음과모음 / 2010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물에 돌멩이를 던지면 출렁거리는 파동은 어느 한 지점의 진동이 옆으로 퍼지는 현상으로

이라고 해요. 줄을 가지고 흔들 때 오르락내리락 움직이는 것도 파동이랍니다.

이러한 파동에서 진동을 전달하는 물질은 매질이라고 한답니다.

 

소리는 (음파) 공기 분자의 진동이 옆으로 전달하는 파동이라고 해요.

소리의 매질이 공기이기 때문에 공기 분자의 진동이 옆으로 전달되는 속도가 소리의 속도이고, 온도가 높을수록 공기 분자가 빠르게 움직여서 소리의 전달이 빠르다는 사실.

겨울보다 여름에 소리가 빠르게 전달된다는 사실도 다 이런 원리이지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어렵게 느껴지는 과학은

무작정 외우기만 하면 아이들은 어렵고, 공부하며 부담이 되는 과목이 되는데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에서는 과학시간에 배우는 주제로 집중하여

과학 원리를 쉽게 풀어주니 반복해서 읽다 보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핀란드 4학년 수학 교과서 4-1 - 전3권 마음이음 핀란드 수학 교과서
파이비 키빌루오마 외 지음, 미리야미 만니넨 그림, 박문선 옮김, 이경희 감수 / 마음이음 / 2022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초등 수학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실력인 연산은

꾸준히 연습해 두지 않으면 실수가 많아지더라고요.

초등 개념 문제들이 거의 연산 문제들이기에 아이들이 개념을 익히면서 연산은 꼭꼭 챙겨야 하는데

시중에 있는 단순 계산문제들은 습관적으로 문제풀이만 집중하게 되는 점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고요.

이번 4학년 연산은 '핀란드 수학 교과서 4-1'로

연산을 연습하면서 교과서 개념까지 챙겨보기로 했답니다.

'핀란드 수학 교과서 4-1'는 핀란드 초등학교 1,320곳에서 사용하는 가장 많이 보는 1등 수학 교과서로

최신 핀란드 국립교육과정을 반영했다고 해요.

이웃한 스웨덴에서도 번역하여 교과서로 활용할 만큼 인기 많은 교재이기에

둘째와 연산 교재는 이 교재로 하면 딱이겠더라고요.

'핀란드 수학 교과서 4-1'는 2권의 교재와 1권의 정답지로 나누어진답니다.

 


 

 

 

핀란드 교과서는 수학적 구조를 이해하게 하여 공식의 암기 대신

그림을 활용하고 놀이를 통한 수학 개념을 이해하는 활동을 진행한다고 해요.

아이들이 단순 계산 연습이 아닌 놀이수학을 통해 문제해결력을 기르고

연산, 서술형, 응용과 심화, 사고력 문제까지

책 안에서 다 다뤄주고 있어서 수학을 재미있게 공부하며 사고력 준비까지 탄탄히 할 수 있지요.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혼합계산.

더하기, 빼기, 곱셈, 나눗셈의 사칙연산이 익숙해지고 나면

혼합계산을 통해 다양한 계산을 익히게 되지요.

'핀란드 수학 교과서'는 혼합계산의 순서를 재미있는 그림으로 소개하며

아이들이 단계별로 쉽게 익힐 수 있게 방법을 소개하더라고요.


 

 

단순 계산이 아니라 다양한 문제 유형을 통해

생각하고, 대입하고, 답을 유추하는 과정까지 필요한 '핀란드 수학 교과서 4-1'의 문제들은

연산을 익히며 사고력 수학까지 함께 할 수 있으니

계산하며 곰곰이 고민해 보는 기회가 마음에 쏙 드네요.

교과서 공부를 하면서 '핀란드 수학 교과서'를 사고력과 연산을 공부하듯 풀어도

충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핀란드 수학 교과서'는 전국 수학교사모임이 추천하는 교재라고 해요.

스스로 공부하면서 생각하고 창의적인 문제들을 통해 개념을 깨닫고 활용할 수 있으니

아이들이 내용을 확장하며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더라고요.

 

수학이 재미있어지는 시간.

개념을 익히고 연산을 연습하며 사고력까지 확장해 볼 수 있어서

한 권 완벽히 공부하면 아이에게 큰 힘이 될 것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워드마스터 Word Master 초등 COMPLETE - 주제별 초등 필수 600단어 + 사이트 워드 100단어 초등 워드마스터
박영미 외 지음 / 이투스북 / 2022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워드마스터는 중등, 고등 사이에서 워낙 유명한 단어책이지요.

초등 단어를 준비할 수 있는 '초등 워드마스터 BASIC, COMPLETE'를

이투스 북 체험단으로 선정되어서

초등 둘째와 함께 단어를 공부해 보기로 했답니다.

초등 3학년부터 교과 수업에서 영어를 배우게 되고,

요즘은 저학년부터 어학원을 많이 다니기에

아이들이 영어 공부를 일찍 시작하지요.

자연스럽게 영어를 노출하면서 꼭 챙겨야 하는 부분이 영어 단어인데



아이와 함게 공부해 보니 아이들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겠지만

BASIC은 영어 공부를 일찍 시작한 저학년 아이들이나 3~4학년 수준.

COMPLETE는 5~6학년 고학년 아이들이 공부하기 적당할 것 같아요.



특히나 초등 워드마스터는 '본책과 워크북, 미니북'으로 나눠서

아이들이 단어를 외우면서 단어책 따로 워크북 따로 구분할 수 있으니

책 두께가 얇아져서 워크북 활동 후 본책만 보관하기도 좋고,

반복 학습할 때 편하더라고요.


워드마스터는 단어 공부를 하며 따로 영어 노트를 준비하지 않아도

교재의 워크북에 스펠링을 적어볼 수 있어서

아이와 홈스쿨링으로 공부할 때도 편리하네요.

다양한 문제를 풀다 보면 영어 단어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서 마음에 쏙 들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으랏차차 노벨 생리·의학상으로 가는 길 - 교과서 속 과학 상식 I need 시리즈 29
김성호 지음, 금요일 그림 / 다림 / 2022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매년 한 해 동안 인류에 가장 큰 공헌을 한 사람들을 위한 노벨상 시상식이 열리는데....

그중 의학사에 뛰어는 성과를 낸 사람은 '노벨 생리 의학상'을 수상하게 된다고 한다

많은 과학자들의 연구로 인류는 질병으로부터 벗어나며 건강한 삶을 유지하게 되었는데

코로나로 3년여 동안 고통받는 요즘에 '노벨 생리 의학상'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다.

요즘 아이들은 훌륭한 교육과 수준 높은 독서로 다양한 분야에 관심도 많고

과학적 호기심을 파고드는 것도 놀랄 정도인데

이번에 읽어 본 다림의 'I need 교과서 속 과학 상식' 시리즈의

'으랏차차 노벨 생리 의학상으로 가는 길' 은 초등 아이들 도서이면서

초등 아이뿐만 아니라 중등 아이들도 읽으면 좋을 주제의 내용을 다루고 있었다.

 

 


 

노벨상이 시작되면서 의학은 눈부시게 발전하고

의학 역사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고 한다.

노벨상이 주는 상금과 메달, 세계 최고라는 권위와 명예는

많은 과학자들을 자극하는 훌륭한 동기부여가 되었는데

'으랏차차 노벨 생리 의학상으로 가는 길'에서는

이러한 노벨상과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었다.

 

알프레드 노벨은 스웨덴에서 태어난 화학자이자 발명가로

터널이나 도로 건설 등에 필요한 화약인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해 큰돈을 벌었다고 한다.

하지만 다이너마이트는 전쟁에서 사람을 죽이는 무기로 사용되기 시작했고,

노벨은 죄책감에 유언으로 자신의 재산을 기부하고

인류에 공헌한 사람에게 상과 함께 수여하는

물리학, 화학, 생리학 및 의학, 문학, 평화의 5분야에 노벨상을 만들었다.

처음에는 5개였던 노벨상은 추후에 경제학이 추가되면서 6개로 늘어났는데...

'으랏차차 노벨 생리 의학상으로 가는 길' 은 노벨상이 어떠한 상인 지를 시작으로

노벨상과 함께 발전한 현대 의학사의 흐름까지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다.



 

 

 

코로나로 백신에 대한 관심이 많아진 요즘...

질병을 이겨낸 발명에 대한 기사들이 한동안 쏟아졌는데

책 안에서는 세균학의 아버지 파스퇴르,

결핵균을 발견한 코흐, 디프테리아를 물리치는 베링 등

다양한 노벨상 수상자의 이야기를 읽는 재미가 있었다.

 


 

'노벨 생리 의학상' 에 대한 배경지식을 탄탄히 쌓아갈 수 있어서

꼭 아이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파스칼이 들려주는 순열 이야기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 78
류송미 지음 / 자음과모음 / 2009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초등부터 고등까지 수학은 연계가 되는 과목이기에

교과 과정에서 충분히 이해하고 학습해나가야 하지요.

'파스칼이 들려주는 순열 이야기'는 프랑스의 수학자 파스칼이

'경우의 수'를 세는 방법의 한 가지인 순열의 수를 구하는 방법에 대해

실생활의 예를 활용하여 자세히 설명하고 있답니다.

월드컵 시즌 동안 16강 진출을 두고 복잡한 '경우의 수'에 대해 방송에서 자주 나오다 보니

굉장히 익숙하지요.

순열은 초등시기 곱의 법칙부터 중등 확률 등

다양한 단원으로 연계되며

교과 과정상 고등 시기에 배우는 단원이라고 해요.

 

확률은 어떤 사건이 일어날 가능성을 수로 나타낸 것이랍니다.

확률을 구하려면 경우의 수를 알아야 하지요.

'파스칼이 들려주는 순열 이야기'는 일상생활 속 주사위를 던지는 상황,

학교에 가는 교통수단 등을 예로 들어 경우의 수를 구하는 방법인

합의 법칙, 곱의 법칙을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답니다.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는 매 수업마다 개념을 배워볼 수 있는데

선수 학습, 공부 방법, 관련 교과를 설명해 주어서

스스로 자신이 알고 있는 내용을 확인해 보며 책을 읽는 데 도움이 많이 되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