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요즘 인기 많은 <이집트 보물전>에 다녀
왔답니다.
역시나 몇년만에 온 이집트 보물전이여서 그런지 인파가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예전에 온 이집트 보물전은 영국에서, 이번의 이집트 보물전은
브루클린 박물관에서 왔다고 하네요^^
서연이랑 이집트 보물전에 가기전에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로 살짝 예습하고 출동했답니다.
그래서 인지 책에서 보았던 내용들이 기억이 나서 더 이해가
잘되더라구요.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이번 전시회를 다녀오며 더 애정을 갖게 된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서연이도~ 엄마에게 아는체 하며 설명해 주기 바쁜 책
이랍니다.

<이집트 보물전>을 다녀와서 다시 정독으로
읽어보기로 했어요.
이집트 지도안에 유명 유물들이 위치한 곳들도
살펴보고
나일강 주변환경에 대한 이해도 하면서
말이죠!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는 각 시대별 세계사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답니다.
그중에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 문명지역> 부분에
이집트의 재미있는 부분들이 실려
있더라구요.
이거~ 우리가 중학교 세계사 시간에 처음 배웠던거 같은데~~
아이들 책에도 있다니~~ 신기하죠^^
그만큼 요즘 친구들은 책이나 미디어로 넓은 지식을 습득하고
있어서
다양한 주제들을 많이 공부하는거 같아요.

죽음은 영혼이 잠시 몸을 떠나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미라를
만들었다는 이집트 인들.
정말 책에서 본것 같이
이집트 보물전에 별~별 미라가 다 있더라구요.
악어,고양이,쇠똥구리 미라.
정말 인상적이였던것 같아요.
'사자의 서' 부분도 이렇게 책에서 살펴볼 수
있었답니다.
그러고 보니 전시회에서 봤던 중요한것들이 이
책에 다 소개되어 있었네요!

이집트 왕 파라오 중에 여자도 있었다니~
새로운 사실에 놀라기도 했답니다.

서연이는 파라오를 보면서 예쁘게 색칠해 보기도
했어요.
밑그림은 프린트 해주고^^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를 읽으며 이렇게
체험학습보고서를 적어보기도 했답니다.

세계사는 정말 광범위 하죠~
어렵기만 한 세계사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고대,중세,근세,근대,현대 이야기를 다룬 5권의 책을
통해
재미있게 세계사 흐름을 파악할 수 있으니 정말 좋은것
같아요!

현대 이야기에는 제2차 세계대전후의 변화에 대해서도 나와
있답니다.
우리나라의 한강의 기적을 소개하며
세계사 속에 한국 이야기도 접근해 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지금 우리 나라에서 가장 큰 고민인
일본과 우리나라의 관계에 대한 설명도 읽어볼 수
있었답니다.
아이들이 뉴스를 보면서 이해하기 힘들었던 아베정권의
이야기도
이 책을 읽으면서 설명해 주면 좀 더 자세히 알려 줄 수
있을거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재미있게 읽어보는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를 통해
서연이와 함께 세계사를 이해하는 시간이 참
즐겁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