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려서 엄마가 돌아가시고 아빠와 살고 있는 정유는
어려서부터 수지, 혜빈, 승아와 친하게 지내며
평범한 아이처럼 일상을 보내는데요.
승아는 캐나다로 유학을 혜빈이는 이사를 가고,
수지는 자사고 진학이 예정되면서
자연스럽게 이별을 경험하게 된답니다.
게다가 외할머니까지 돌아가시면서 가족과 친구들의
이별을 경험하고 상실감을 느끼게 되는데요.
'반짝이는 안녕' 은 이별에 슬퍼하는 내용이 아니라
자신의 반복되는 상실에서도 새로운 만남을 기대하며
이별 후 남아있는 감정이 어떻게 옅어지는지
청소년기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풀어주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