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공화국 화학법정 4 - 화학반응 과학공화국 법정 시리즈 17
정완상 지음 / 자음과모음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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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중 아이들이 어렵게 느낀다는 화학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화학임에도

공부로 다가가면 어렵게 느껴지기 마련이지요.

'과학 공화국 화학법정' 은 아이들이 스토리텔링 안에서

화학을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답니다.

사건을 법정 공방을 통해 양쪽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과학적인 접근까지 함께하는 과학 공화국을 읽다 보면

양 측의 의견을 통해 과학을 흥미롭게 다가가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더라고요.


교과과정에서 아이들이 한 가지 주제로 '토론' 활동을 자주 접하게 되는데

과학공화국 화학법정은 '화학'이라는 흥미로운 주제를

법정 안에서 양 측의 주장으로 읽다 보면

토론하는 방법을 자연스레 익히게 되네요.


 

과학공화국은 '사건 속으로'를 사건을 소개하고 '화학법정' 에서

양 측의 의견을 들어보는 구성으로 전개된답니다.

'과학공화국 과학경시대회' 예선에 참가한 라이트군은

양초의 불꽃 모양에 대한 문제를 보고 정답을 적었지만

주최 측에서 오답으로 판단하여

라이트군이 주최 측을 고소하는 법정 공방을 시작한답니다.

 



 


 




"양초의 불꽃 모양을 적어보시오." 란 질문에

라이트 군은 양초 불꽃 모양을 동그란 모양이라고 적어냈지요.

주최 측은 '지구에서는 공기의 대류 현상으로 불꽃 모양이 위로 길쭉해진다' 라고 오답이라고 한답니다.

주최 측의 답변에 라이트군은 문제에서 '지구에서'라는 말이 빠졌다며 의견을 제시하지요.

앙 측의 의견을 들어본 판사는 문제에서 "지구에서"라는 단서가 없었으므로

무중력에서의 불꽃 모양을 쓴 라이트군도 정답으로 인정을 하게 되지요.

'연소'를 주제로 양 측의 의견과 함께

무중력의 특징도 읽어볼 수 있었던 '과학공화국 화학법정' 에는

스토리 안에서 과학을 주제로 한 다양한 지식을 읽어볼 수 있답니다.

 

'과학공화국 화학법정' 은 일상생활에서 경험해 볼 만한

과학적 사실을 다양한 사건안에서 재미있게 구성하였답니다.

 

초등 3학년부터 교과에서 과학 용어들이 어렵게 느껴지기 마련인데

'과학공화국 법정 시리즈' 는 초등 아이들부터 이야기로 쉽게 과학에 다가갈 수 있어서

겨울방학 동안 읽어두면 고학년 과학 대비로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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