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고학년부터는 영어, 수학에 집중하며 공부를 시작하지요.
하지만 중, 고등 선배 맘 이야기를 들어보면 영어, 수학만큼 국어를 꾸준히 공부해야
아이들이 국어를 공부하는데 어려워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참 많이 들었답니다.
문학과 비문학, 문법, 어휘까지 탄탄히 쌓아야 하는 국어 실력.
우리말이라고 생각하지만 아이들이 교과 공부를 하는데 다른 교과목의 기본 실력이 되어주는 것이
국어 실력이기에 매일 조금씩이라도 국어를 공부하려 하고 있답니다.
특히나 중등 국어부터는 다양한 지문들이 등장하면서 시, 소설, 수필 등 다양한 글을 읽고
아이들이 글을 분석하는 능력을 키워야 하는데
요즘에는 생소한 글들이 많아서 비문학보다 더 어렵게 느껴지는 게 문학 부분이더라고요.
문학을 읽는 방법을 제대로 공부해서 글을 정확히 판단하는 실력을 키우기 위해
'문학 DNA 깨우기 1'로 함께 공부를 시작해 보기로 했어요.
문학 DNA 깨우기 1은 기본 개념-감상 원리-기출 유형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교과서 작품을 활용한 문학 독해서 이기에 국어 교과 공부를 하는데 함께 공부하기 좋아요!
'문학 DNA 깨우기 1' 은 중, 고등 교과서와 고1 학력평가에 나오는 주요 문학 작품으로
내신과 수능을 준비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답니다.
문학 갈래별 작품 감상에 필요한 개념을 미리 익히고
독해 문제로 풀어볼 수 있게 구성되어서 아이들이 작품을 공부하는데 체계적인 단계로 접근할 수 있어요.
개념 부분만 읽어보아도 국어 실력을 탄탄히 쌓을 수 있겠죠!
실전문제의 글은 미리 익힌 핵심 개념을 정리해 보면서
작품 속 어휘를 체크하고 문제를 풀어볼 수 있답니다.
아이들이 처음 보는 낯선 작품을 읽을 때도 자신감 있게 파악하기 위해서는
작품을 감상하는 방법을 제대로 공부해야 하는데
'문학 DNA 깨우기 1'에서는 작품을 분석하고 주제, 내용, 특징을 파악하여
중심 생각까지 함께 이끌어 낼 수 있게 도와주더라고요.
국어공부를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 고민을 해결해 주는 '문학 DNA 깨우기 1'의 단계별 학습으로
교과서에서 가장 많이 수록된 작품을 제대로 익힐 수 있어요.
글의 지문을 읽고 중요한 핵심을 '핵심짚기'에서 파악하고
작품을 분석하다보면 주관식, 고난이도의 다양한 실전 문제까지 대비할 수 있지요.
또한 '작품 정리하기'에서 작품의 구성, 주제 등을 종합적으로 정리해 주고
어휘력까지 다져갈 수 있으니
다양한 지문을 읽을 때 국어를 공부하는 방법을 자연스레 익힐 수 있답니다.
'문학DNA 깨우기1' 은
1단계는 중1~2학년, 2단계는 2~3학년, 3단계는 중3~고1 학평 수준의 작품을 담고 있어서
단계별 공부를 하며 실력을 쌓기 좋답니다.
1일 개념 2개, 실전 1개 연습으로 한 달 한 권을 공부할 수 있는
'문학 DNA 깨우기 1' 로 꾸준히 공부하면서
문학 독해 실력을 차근차근 쌓아 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