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선생이 간다 6 : 일본 - 세계 문화 여행 용선생이 간다 6
사회평론 역사연구소 지음, 뭉선생 외 그림, 우승민 감수, 이우일 캐릭터 / 사회평론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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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둘째가 요즘 제일 많이 읽는 책은 바로 '용선생이 간다'랍니다.

학교 통합교과 시간에 지리 영역에서 세계지리를 배운 이후로

집에서 국기 맞추기, 대표 음식, 놀이 등을 하면서 노는 것을 참 좋아하는데

교과 연계가 딱 맞는 '용선생이 간다'를 더욱 재미있게 빠져 읽더라고요.

책이가 도착하면서 엄마도 보고, 언니도 읽어보니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유머러스한 표현에 사진과 일러스트가 가득해서

보는 재미가 쏠쏠하기도 하고요!

아이가 매일 읽는 이유가 바로 와닿았답니다.

 

 

'용선생이 간다'라는 한 권에 한 지역씩 소개하고 있답니다.

도쿄, 나라, 오사카, 규슈, 나가사키, 가고시마, 오키나와, 홋카이도.

10일의 여행을 통해 나라의 유명한 곳을 둘러보며

지리적인 특징과 관광 명소를 기본으로 다양한 정보를 이해해 나갈 수 있어요.

 


 

 

 

만화가가 꿈인 '왕수재'가

도쿄에서 길을 잃고 여행을 하며 겪게 되는 일을 배경으로 하여

유명 관광지, 거리 등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소개하지요.

아이들 눈높에에 맞춘 '용선생이 간다'라는 재미있는 글자 폰트와 구어체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주인공들이 실제 여행하는 듯 이야기 안에서 거리와 명소를 디테일하게 표현하여 호기심을 키워주고

지도와 사진을 충분히 두어서 볼거리가 풍족해 만화를 보는 듯 재미있어요.


 


 

 

특히나 이야기 중간중간 '용선생의 스페셜' 가이드에서는 아이들이 알아두면 좋을 정보를 많이 소개하는데

엉뚱하지만 재미있는 물음을 통해 답을 찾는 즐거움이 있더라고요.

 

일본의 전통 운동 경기인 '스모'의 경기 모습이나 '가부키 화장' 등

문화적인 부분까지 자세히 소개하여서

일본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되기도 했어요.

 

요즘 관심 있는 세계지리 부분이라 더욱 재미있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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