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st / English Trophy
아이들과 엄마표 홈스쿨링을 진행하다보니 영어교재를 선택할때 많은 고민을 하게 되는데요
특히나 리딩 교재들은 아이의 수준에 맞춰
다양한 픽션,논픽션의 글,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소재로 구성되는게 참 중요하더라구요.
이미 아이들 교재로 유명한 AList의 English Trophy를 만나보게 되었답니다.

English Trophy는 생각하고, 말하고, 쓰게 만드는 리딩북이랍니다.
픽션과 논픽션 등 다양한 글들로 구성되어 다양한 장르를 만나고
초등 교과와 연계된 주요 단어까지 공부할 수 있으니 엄마랑 홈스쿨링하기도 제격이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서연이와 함게 공부할 English Trophy 5권 을 살펴보았답니다!
6권으로 구성된 English Trophy 를 아이의 레벨을 생각한 후 같이 공부해 보면 참 좋겠죠!
English Trophy의 노래를 부르며 책을 따라 읽어 보았답니다.

English Trophy는 1가지 테마에 2 unit로 구성된답니다.
neighborhood, math, water cycle, healthy teeth,music 의 다양한 테마 안에서
픽션과 논픽션을 자연스럽게 같이 익혀가니
아이들이 다양한 리딩을 연습하기 제격일 것 같더라구요!

재미있는 실사 사진과 함께 노래를 부르며 이 테마에서 알아가야 할 것들읖 짚어볼 수 있었답니다.
주제를 알아보고, 질문을 답해보며
자연스럽게 호기심을 일으켜 주더라구요.

1가지 테마에 2개의 유닛으로 구성된 내용은 다양한 장르의 글이 있어서
아이들이 너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답니다.
1unit에서 다룬 fantasy는 요즘 몬스터,귀신 이야기에 호기심 많은 초등 3학년에게 흥미 업~ 이구요!

이 유닛에서 알아야 할 단어들을 읽고 예문과 함께 문장안에서 알아 볼 수 있었답니다.
특히나 해석없이 영어로 소개된 부분이 아이와 문장속에서 뜻을 유추해 볼 수 있어서 참 마음에 들었어요.

6~8 페이지로 구성된 스토리 안에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과 함께
쉽고 재미있는 문장, 새롭게 알아보는 단어는 따로 체크가 되어서 재미있게 그림책 보듯 리딩연습이 되더라구요.
무서운 좀비가 아닌 너무 친근하고 귀여운 우리 몬스터들^^


독해 후에는 본문을 얼마나 이해했는지 체크하며 문제를 풀어보고
재미있는 챈트로 여러번 문장을 반복해서 쉽고 재미있는 표현을 익히기 좋았답니다.


neighborhood 의 2번째 unit은 논픽션의 Me on the map이란 지도에 대한 글이랍니다.
1unit에서 직업과 장소를 연결지어 문장으로 표현해 봤다면,
2unit에서는 1unit과 겹치지 않은 장소나 위치를 묻는 문장들을 볼 수 있었는데
neighborhood 한가지 주제로 다양하게 접근하는 표현을 아이에게 알려주고 싶었는데
엄마의 마음을 제대로 읽고 책에서 이끌어 주더라구요.


아이와 지도 읽는 법.
길 안내 하는 법 등 다양하게 공부해 볼 수 있을 것 같아 눈여겨 보는 유닛이었답니다.


본책과 함께 공부하면 좋은 워크북은 별책 구성이 되어 있어서
본문의 글을 여러번 반복하고 얼마나 이해하고 있나 짚어보기 좋았답니다.
워크북에는 다양한 문제 유형이 있어서 단어도 알아보고, 문형을 체크하고,
본문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자세히 알아볼 수 있더라구요.

워크북 뒷부분에는 단어카드도 포함하고 있어서
따로 단어북을 만들지 않아도
English Trophy 리딩북을 읽고 단어까지 충분히 익히도록 이끌어 주어서 참 좋네요!

디지털 cd로 mp3음원과 e-book으로 활용하고
AList 사이트에서 책의 워크북까지 프린트 해서 활용할 수 있으니..
책 한권을 반복 학습하며 100%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또한 책 표지의 qr을 핸드폰으로 인식하면
바로 바로 음원을 들을 수 있으니 활용도도 간편해서 참 좋네요!
엄마표 홈스쿨링을 하다보면 어느 부분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엄마가 알고 짚어주는게 참 중요하죠!
쉬운 단어와 문장도 그냥 넘어가지 않고, 반복할 수 있는 English Trophy.
아이와 야심차게 시작한 AList 의 English Trophy로
우리 아이 리딩 구멍을 완벽히 잡아볼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