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사과가 떨어졌지만 뉴턴에게만은 그 사과가 다르게 보였던 것은 뉴턴이 이미 그 고민을 하고 있었고, 그 관점으로 세상을 보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기회‘를 발견하고자 하는 시각으로 세상을 보자. 사업을 하려고 한다면사업의 시각으로 세상을 보자. 새로운 직업을 갖기 원한다면 그 시각으로 세상을 보자. 난제를 풀고자 하면 그 시각으로 세상을 보자. 그러면 세상이 달라 보일 것이다.
그리고 ‘우연‘과 ‘평범‘ 속에서조차 숨어있는 멋진 기회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마치 보물찾기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