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그림책은 모든 어린이와 한때 어린이였던 모든 어른에게 똑같이 깊은 울림과 떨림을 준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림과 글이 서로 기대어 만들어낸 이 멋진 세계에 더 많은 사람들이 들러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