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 여성 잔혹사
서명숙 지음 / 이야기장수 / 2022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푸르른 봉홧불’이자 ‘영혼이 내쉬던 한숨’이며 때때로 ’우리 시대를 위한 기도‘가 되어준 담배에게 바치는 애증의 헌사인 동시에 여성이 놓인 조건에 대한 정치경제, 인류학적 증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