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자신은 창조주의 창조물이며, 다른 이들에게 봉사를 함으로써창조주가 세상에 들어올 수 있는 통로가 된다. 이런 면에서, 자원봉사를하는 것과 자신을 창조적으로 표현하는 것은 서로 다르기보다는 비슷하다. 선(善)을 위한 통로가 되기 위해 우리 마음을 열면 우리는 그 보상으로 낙관주의와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는다. 우리가 다른 이들에게 베풀 때 우리는 은혜의 물결을 경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