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자립심과 자수성가의 신화로 기승을 떨치는 개인주의문화에 상처받은 부상자들이다. 성공과 목표를 향해 달려가라고가르치는 현대의 종교에서 벗어나는 길은 우리가 우리 생각보다훨씬 더 깊은 존재라는 깨달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