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회에도 반체제 인사나 현존 질서에 깊은 불만을 가진 사람들이 생겨났다. 하지만 일본은 일련의 프로세스를 통해 이런 사람들을 형식화되고 무해한 저항만 할 수 있도록 배제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