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또한 지나가리라.‘는 얇은 무집착과 연결되고, 무집착에 의해 삶에 새로운 차원, 즉 ‘내적 공간‘이 열린다. 집착하지 않고 판단하지 않고 내면의 저항을 멈춤으로써 그차원에 접근할 수 있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23-02-25 09:59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