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또한 지나가리라.‘는 얇은 무집착과 연결되고, 무집착에 의해 삶에 새로운 차원, 즉 ‘내적 공간‘이 열린다. 집착하지 않고 판단하지 않고 내면의 저항을 멈춤으로써 그차원에 접근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