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오래된 기억을 지속시키기 때문에거의 모든 사람이 오래된감정적 고통의 축적물을 지니고 있다.
나는 이것을 ‘고통체‘라고 부른다.
이미 가지고 있는 그 고통체에새로운 고통을 추가하는 것은 멈출 수 있다.
이 행성의 악의 가해자는 오직 하나이다.
바로 인간의 무의식이다.
그 깨달음이 진정한 용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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