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힘과 전략을 완전히 확신할 때는 오만함 때문에 눈이 먼다.
반대로 그 힘과 전략에 대한 확신이 부족할 때는 의심으로 마비되고만다. 올바른 방법론을 알고 있지만 그 방법론을 실행할 능력에 확신이 없을 때는 열등감에 사로잡힐 수 있다. 우리가 얻고자 하는 것은확신에 찬 겸손함, 다시 말해서 자기가 올바른 해결책을 가지고 있지않을 수도 있으며, 심지어 문제를 올바르게 설정하고 있지 않을 수드있음을 인정하면서도 자기 능력을 믿는 것이다. 이럴 때 우리는 자가 가진 낡은 지식을 다시 살펴보겠다는 의심을 품으며, 새로운 통찰을 찾아 나서겠다는 충분한 확신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