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머리 휘날리며, 예순 이후 페미니즘
김영옥 지음 / 교양인 / 2021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삶에 철들지 않은 채 나이가 들고, 삶에 철들지 않았는데 ‘아는 사람‘의 위치에서 삶과 죽음에 대해 발언하는 것은 문제적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