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느꼈을 좌절과 고통이 먹먹하게 읽는 내내 함께 아팠던 기억...
손안에 쏙 들어오는 판형이 맘에 드는 책이다.독특한 구성과 담담한 문체가 단숨에 읽어내게 하는 힘이 있는 작품.#다정한유전#강화길#소설#아르테작은책#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