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의 ABC - 스물여섯 단어로 배우는 흥미진진한 과학 이야기 ㅣ 키즈 유니버시티 29
크리스 페리 지음, 정회성 옮김 / 책세상어린이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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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페리 지음. 정회성 옮김.

초등학교 2학년인 아들을 위해 과학의 ABC 책을 보게 되었네요. 영단어도 배우고, 과학의 대해서도 배우니~ 일석이조라고 생각하고, 책을 보게 했는데..역시나 코로나로 인해서 백신이라는 단어를 잘 살펴 보더라구요~ 그리고 지금은 아이가 A형 독감에 걸려서 학교를 못가고, 집에만 있어서 그런지 더욱더 백신 ( Vaccine )을 더 잘 읽네요. 전염병에 대해서도 같이 대화하면서..여러 전염병에 대해서도 알게 되어서 좋은 기회였답니다.

전에 읽던 과학책에서 유전자에 대해서 반복적으로 아이가 몇달동안 읽은쪽이 있어서 그런지..유전자 ( Gene )를 유심히 보네요. 책 표지에 있는 유전자 그림을 보고 바로 유전자 그림이라고 하네요. 아이가 내년부터는 3학년이 되어서 영어를 수업해야 할텐데..영어에 대해 거부감없이 수업을 잘 들어가길 바라면서 요즘에는 영어책이나 영어동요를 자주 접하게 하고 있어요. 아이에게 거부감없이 편안하게 영어를 잘 이해하길 바라면서..오늘도 영어에 대해 조금이나마 이해시킬려고, 짧게나마 1-2분이라도 아이하고 이야기한답니다. 어른인 제가 과학의 ABC 책을 보면서 새로 지식을 쌓을 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도플러 효과에 대해서 알게 되어 오늘도 지식을 얻어감에 따라 기분이 좋아요. 저도 모르는 내용이 많아서 책을 읽을때마다 공부하는 기분이라서 나쁘지 않고 좋아요. 아이들이 읽기에 간단하게 책이 나와서 좋긴 하지만..조금은 연결점 있게 알파벳을 알려주면서 과학의 연결점도 같이 실어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네요. 알파벳 순서보다는 과학의 비슷한 연결고리를 설명하면서 영어 알파벳을 알려줘도 나쁘지 않았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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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어린이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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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각삼각형의 비밀 - 재밌는 이야기로 꽉 잡는 도형의 원리
김상미 지음, 김진화 그림 / 다른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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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미 지음. 김진화 그림.

전 사실 수포자라서..수학 관련 책은 좋아하지 않아요. 하지만 제가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제 생활습관이나 식습관, 책습관을 바꾸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이유는 제 아이들 때문이었죠. 제가 계속 고집된 생활을 유지한다면..저와 같은 복사본들이 나올것 같다는 생각이 드니..머리위에서 번개가 때리는 느낌이었어요. 저랑 똑같이 키우고 싶다는 생각은 안들더라구요. 그래서 좋아하지도 않은 수학 관련책들을 읽는답니다. 솔직히 읽어도 책의 이해도가 높지는 않지만..그래도 자꾸 읽어요. 읽다보면 언젠가는 저도 수학의 ㅅ자를 이해하는데..도움이 되겠죠~ 그런 마음을 품고 직각삼각형의 비밀책을 읽게 되었는데...삼각형이 180도라는걸 알게되었고, 밑변, 높이, 빗변에 대해서도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네요. 피타고라스의 정리가 어떻게 탄생했는지도 알게 되었고요~ 세변의 길이의 관계도 알았으니..직각삼각형이 너무 멀게만은 느껴지지 않네요. 정삼각형을 반으로 접으면 직각삼각형이 되고요. 쉽지만...또 쉽지만은 않은 책이지만..친근감이 많이 드는 책인건 사실인것 같아요. 앞으로 아이들도 읽어야할 책이라서..더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아이들도 재미를 느끼며 책을 잘 이해하면서 읽어줬으면 좋겠네요.~ 귀여운 캐릭터들과 귀여운 그림이 책에 더해지니..책이 딱딱하기보다는..귀엽고 친근한 느낌이 들어서 좋아요. 중간 중간 만화가 나와서 보기가 더 편했고요. 아이들도 무난히 책을 잘 볼것 같다는 생각이 드니 기분이 좋아요. 앞으로도 쉬운 교육책들이 많이 출간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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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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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 이런 곳이? - 구석구석 대륙 탐험 ㅣ 와우! WOW!
맥 하크동크 지음, 한도인 옮김 / 알라딘북스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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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 맥 판 하크동크. 옮김 - 한도인.

아이들이 보기에는 무난하고, 괜찮은 책이에요. 6대륙을 나눠서 6권으로 출간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네요.

저같은 어른이 봤을때는요~.. 일단 한권으로 구석구석 대륙탐험을 하는건 나쁘지 않은것 같아요. 한권으로 재미를 느끼기에는 아이들한테는 호기심을 자극하고 좋아할 만한 책이에요. 우선 북아메리카를 소개하는데..미국의 대통령들을 얼굴 조각되어있는 산이 러시모어 산이라는건 처음 알았네요. 광고나 영화에서 자주는 봤지만 어디 산인지는 전혀 몰랐었거든요. 아는 반가움에 지식까지 더해지니 일석이조이네요. 미국을 대표하는 사진들을 봐도 우리들이 익히 알고 있는 사진이나 티브에이서 자주 봤던 장면이라서 그런지 익숙하네요. 전 개인적으로 옐로스톤 국립공원에 가보고 싶네요. 간헐천을 꼭 제눈으로 직접 보고 싶어요. 자연이 주는 경이로움은 항상 마음을 두근두근하게 만드네요~. 남아메리카편에서는 이스터섬에 꼭 가보고 싶어요. 석상이 수백개나 된다고 하니..하나 하나 다 구경하고 싶은 마음이네요. 유럽편에서는 스페인에 가서 가우디 건축물들을 보고 싶어요. 가우디 건축물에 들어가서 거기서 책도 읽고, 한편으로 휴식도 취하면서 여유롭게 가우디 건축물을 감상하고 싶어요. 아프리카편에서는 이집트에 가고 싶어요. 어렸을때 인디아나존스 영화를 보면서..고고학자에 대한 로망이 있었거든요. 가서 피라미드안을 탐사하고 싶어요. 아시아편에서는 태국에 있는 드바라팔라의 형형색색의 아름다움을 보고 싶네요. 오세아니아편에서는 소개는 안되었지만..뉴질랜드에 대자연을 보고 싶어요. 아무래도 반지의 제왕 촬영장소로 유명한곳을 방문하고 싶네요. 여러모로 여러나라를 알아가는 재미가 있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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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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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쫓는 비형랑 ㅣ 상상 고래 22
백혜영 지음, 화요 그림 /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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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혜영 글. 화요 그림.

귀신 쫓는 비형랑 책이 오자마자 포장지 뜯어서 앉은자리에서 다 읽었네요. 제10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동화 부문 수상작이라서 어른인 제가 읽기에는 재미가 없겠구나~ 했는데..읽다보니 내용이 궁금해서 앉은자리에서 다 읽어버렸네요. 어른들이 읽어도 괜찮은 책이에요. 생각보다 스토리가 궁금해서 읽는 재미가 있었어요. 귀신 쫓는 비형랑을 읽으면서 오다정이 의심스러웠는데..의심에 휩싸인 인물이 맞더군요. 귀신 길달을 풀어준 비형랑의 인간미에 한번 더 다음 책을 기다리게 되는데요..다음편에는 어떤 귀신들의 이야기가 펼쳐질지도 궁금합니다. 비형랑과 인간 친구들의 케미는 어떻게 펼쳐질지도 궁금하고요. 또 길달과 비형랑의 얽힌 실타래를 어떻게 풀어낼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그림이 제가 어렸을때 좋아하던 그림이네요. 그래서 그림도 유심히 잘 봤답니다. 초등학교 5학년생인 딸아이가 엄청 재미있게 잘 읽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딸아이의 친구들과 돌려보면서 책에 대한 내용에 대해 서로 대화를 끊임없이 할것 같다는 느낌도 많이 느꼈어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인것 같아요. 귀신 쫓는 비형랑을 읽으면서 신비아파트도 생각이 많이 나더군요. 신비아파트 한자귀신책도 많이 생각났어요. 딸아이가 신비아파트 계속 기다리는데..귀신 쫓는 비형랑책도 엄청 기다릴듯요. 어른인 저도 기대가 되고, 다음편이 빨리 출간되었으면 좋겠네요. 아이들이 읽을만한 많은 소설들이 출간되면 좋겠어요. 요즘 저출산이라서 소아과가 폐업하는걸 보면 속이 상한데..이렇게 아이들이 읽으만한 좋은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서 한편으로는 부모로서 마음이 안심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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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숨쉬는도서관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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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츠나구 1 - 산 자와 죽은 자 단 한 번의 해후 ㅣ 사자 츠나구 1
츠지무라 미즈키 지음, 오정화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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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지무라 미즈키 지음. 오정화 옮김.

영화 츠나구는 본적이 없지만..산 자와 죽은 자 단 한 번의 해후..라고 쓰여진 문구가 궁금증을 유발해서 책을 읽어보았는데..흥미가 많이 느껴지는 책이네요.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고, 계속 읽었더니..벌써 끝났다는..아쉬움이 드네요. 사자 츠나구 2권도 출간이 되겠죠? 빠르 시일내로 2권이 출간되면 좋겠어요. 실제로 사자 츠나구가 있다면..저도 꼭 의뢰를 해서 아버지를 보고 싶어요. 산 사람처럼 먹는것도 자유로우니 아버지가 좋아하는 술 조금에 좋아하는 안주를 사다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첫번째로 들더라구요. 있는 힘껏 껴안아 드리고 싶다는 생각도 간절하구요. 실제로 사자 츠나구가 우리나라에도 있으면 좋겠어요. 책은 참 좋은친구이자, 상상의 나래를 펼칠수 있게 도와주는 도구이기도 한것 같아요. 의미있고, 재미난 책 읽어서 참 기분이 좋았답니다. 책 속의 사연자들을 보면서..저도 공감이 되면서 마음이 아팠어요. 흔히 우리 주변에 자주 부딪힐 수 있는 사람들인데..사연들도 그렇게 거짓없이 느껴져서 더 공감이 잘 되었던 것 같아요. 시기심 어린 학생의 잘못된 행동..우리도 살면서 어렸을때..잘못되고, 안이한 생각을 하다가 실수를 하거나, 남한테 상처를 입힌적이 있잖아요. 저도 제가 잘못했던 어린시절도 조금 떠올라서..다시 한번 제 정신을 가다듬었네요. 여러가지 사연자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제가 지금까지 살아왔던 생활들의 기억들을 이입시켜주는 것 같기도 해서 더 잘 읽은 소설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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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리드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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