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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 독서평설 2025.4 ㅣ 독서평설 2025년 4월호
지학사 편집부 지음 / 지학사(잡지) / 2025년 4월
평점 :
품절


큰 아이가 중학교에 입학해서 이제는 초등독서평설이 아닌 중학독서평설을 읽게 되네요. 28년 대입 개편으로 인하여 통합형 사고력을 키우는 독서평설이라니..기대가 많이 되네요. 우선 윤석열 대통령이 파면되면서 제주 4.3 계엄사건이 주목을 많이 받네요. 5.18 광주민주항쟁과 더불어 우리나라에 슬픈 역사 사건인데요. 두번 다시 이런일이 일어나지 말아야 하는데..그 아픈 역사를 한번더 들추는 기분이었어요. 두번 다시 잘못된 과거의 사건을 재현하는 일은 없으면 좋겠네요. 우선 중학독서평설을 살펴보니 교양, 독서, 시사, 진로, 교과, 쉼터로 구분되어 있는데요. 아무래도 수능을 대비해서 이렇게 편성해 놓은 것 같네요. 교양편에서 잠은 왜 보약일까? 편을 읽으면서 많은 공감을 자아내네요. 아이들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몰라도 저는 아직도 저녁 9시 30분 전에는 불을 다 끕니다. 스마트폰도 당연히 못보게 하고요. 아무래도 일찍 자서 차라리 일찍 일어나서 무엇을 하더라도 몸이 덜 피곤해서 좋더라구요. 아이들도 그런 습관을 들였으면 해서 주말에도 10시 전후로는 불을 다 끕니다. 주말에만 조금 더 늦잠을 재우고, 아침 9시에는 무조건 깨웁니다. 그래야 평일에도 지장을 덜 받을것 같아서요. 수면습관때문인지는 몰라도 큰 아이, 작은 아이 둘다 또래보다는 평균적으로 키가 큰 편입니다. 그리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서 공부하는게 저는 도움이 많이 되었는데..아이들은 아직 어떨지는 모르겠지만..저는 푹 자고, 일찍 일어나서 공부할때..습득력이 더 빨라서 좋았어요. 암기력도 많이 올라가는 편이었구요. 중학독서평설을 읽는데..어른인 제가 푹 빠져서 책을 읽게 되네요. 지식을 쌓는 내용도 많고, 아픈 역사를 알수 있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읽을게요.
[지학사 출판사로부터 도서제공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내용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