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스트
에르난 디아스 지음, 강동혁 옮김 / 문학동네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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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난 디아스 지음. 강동혁 옮김.

2022 올해의 책 최다 선정 소설이라고 해서..궁금한 마음에~ 오랜만에 소설을 읽게 되었네요. 트러스트를 읽으면서도 뭔가 좀 다채로운것 같아요. 트러스트는 읽으면서도 잘 생각해야 하는 소설인것 같기도 하고요. 에르난 디아스라는 작가는 처음 들어보는데.. 트러스트를 읽고 난 다음에 작가의 첫소설 또한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이번에 두번째 소설이라고 하는데..트러스트를 읽어보니 작가의 깊이가 많이 느껴지는 작품이에요. 벤저민과 헬렌, 앤드루 베벨과 밀드레드 베벨..파르텐자..소설을 읽다보면 흥미가 생기는 부분이 많아요. 궁금한 점도 많아지고요. 드라마로 그려질 예정이라고 하는데..드라마에서는 트러스트 소설을 어떻게 옮겨놓아서 표현해놨을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네요. 1920년대의 미국의 금융시장은 기사로 몇번 읽어본적이 있는데..실제로 그 시대에 그 장소에 있던 사람들이 궁금해지네요. 트러스트를 읽으면서 상상을 했는데..드라마는 시각적으로 어떤 효과를 불러올지도 궁금해지고요~. 오랜만에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소설을 읽게 되어서 기쁘네요. 주위분들에게 추천 해줄만한 책을 찾아서 너무 기쁘기도 하네요. 책에 문장을 생각하고, 또 생각해봐서 몇번씩 다시 읽은적이 있는데..아무래도 트러스트 책을 몇번은 더 읽어봐야 할것 같아요. 정한아 소설가님이 쓴 글에 따르면..저도 퍼즐처럼 연결된 이야기를 읽는 느낌이 많이 들어서 이런 생각을 했는지도 모르겠어요. 퍼즐처럼 연결된 이야기를 읽으면서..퍼즐을 풀어보는 해소감을 맛보기 보다는 의심이 많이 드는 소설인것 같은 책인데..읽는 독자마다 서평은 달라지겠죠. 개개인마다 생각이 다 다르닌까요~.

[문학동네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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