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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관찰 백과 - 여왕개미, 일개미, 병정개미가 만드는 거대한 개미 제국 이야기 ㅣ 바이킹 어린이 과학 시리즈
베벌리 게르데만 지음, 이은경 옮김 / 바이킹 / 2022년 12월
평점 :
베벌리 게르데만 박사 지음. 이은경 옮김.

개미는 우리가 흔히 보는 동물 중 하나인데요. 저도 어렸을때 개미를 자주 보았는데..크기도 다르고, 색깔도 다른 개미를 몇몇 발견하곤 했었지요~. 커가면 커갈수록 개미에 대한 흥미가 떨어졌는데요~. 제가 아이를 낳고보니..특히 아들이 개미에 대한 관심이 어마어마합니다. 특히 늦봄, 여름, 초가을에는 항상 개미를 관찰하고, 개미를 잡아서 잠깐 관찰하고 놔주는게 아이에 일상이 되어버렸네요. 그런 아이에게 개미에 대해 더 잘 알았으면 하는 바램에 개미 관찰 백과 책을 보게 하였는데..책을 읽고 문제를 내었더니..금방 못 맞추네요. 자주 깜빡하네요. ㅋ 저도 개미 관찰 백과 책을 읽고, 몰랐던 개미에 새로운 사실들을 알게 되어 반가웠네요. 전 개미가 곤충 아니면 해충이려니 했는데..무척추동물이라고 하네요. 새로운 사실~개미종이 1만 5000종 이상이 발견되었다고 하네요. 개미의 종류가 어마어마하네요. 밝혀지지 않은 개미종들이 9000종이 더 있다고 하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개미는 크게 여왕개미, 일개미, 수개미, 병정개미로 나눌수 있겠어요. 알을 낳는 여왕개미, 일을 주로 하는 일개미, 개미군락을 지키는 병정개미, 여왕개미와 짝짓기가 주업무인 수개미..각자의 역할이 잘 나눠져 있네요. 개미와 진딧물이 공생관계인건 예전부터 잘 알고 있는 사실인데요. 그래서 밖에서 무얼 먹다가 떨어지면..아이랑 항상 하는 소리가 개미가 좋아하겠다. 개미가 잘 먹겠다. 였는데..역시나 단거를 좋아하네요. 진딧물에 감로가 얼마나 달고 맛있는지..사이좋은 공생관계가 되었는지...ㅋㅋ개미랑 진딧물이랑 앞으로도 사이좋게 잘 지내면 좋겠어요. 개미가 농부에게도 도움이 된다니..새로운 사실을 하나 더 알게 되었네요. 해충도 잡아먹고, 자연의 분해자 역할도 해서 우리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개미이기도 하네요. 사실 집에서는 개미를 싫어하는데..밖으로 더 넓게 보니~개미가 얼마나 지구에게 도움이 되는 무척추동물인지 알게되는 하루네요.
[바이킹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