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둘째가 초등학교 1학년에 올해 입학을 하였는데..매일 놀기만 하네요. 노는 것을 적극 찬성하는 엄마이지만..매일 놀기만 할수는 없을 것 같아서 집에서 잠깐 5분동안 10분동안 짬내서 한글 공부나~ 수학 공부를 하는데..한글 공부는 아이가 거부감 없이 잘 하는데..수학 공부는 도통 하려고 하질 않아서 스도쿠 책을 보게 되었네요~. 공부를 하는 학생으로서 당연히 한단계 한단계 성장하기 위해서는 공부를 해야하는 학생의 의무이기에~ 어떻게? 하면 아이가 수학의 재미를 느끼게 해줄까? 해서 초등수학 만점왕 어린이 스도쿠 초급 책을 보게 하는데.. 맨 처음은 숫자가 쓰여 있는걸 보더니 본인은 어려워서 못하겠다고 하더군요. 첫마디로 아이가 그 애기를 할 줄 알고, 스도쿠는 쉽고, 푸는 방법을 알려줬더니~ 알아서 매일 1장 이상씩 푸네요~. 그리고 저에게 와서 엄마~! 저 잘 풀죠~! 라는 말을 꼭 붙이네요. 일단 아이가 숫자 보는걸 싫어하지 않아서 좋아요. 그리고 매일 매일 풀면서 조금씩 능숙해지는 아이의 손놀림을 보면 저도 뿌듯하답니다. 초등수학 만점왕 어린이 스도쿠 초급 책을 보면 3ⅹ3, 4ⅹ4, 6ⅹ6 으로 구성되어 있네요~. 단계가 올라가면 스도쿠를 아이가 또 어려워할테지만..그만큼 또 한단계 성장해 가는 모습을 상상해보네요~. 책 표지에 보면 수학적 창의력과 문제 해결력을 키워준다고 하던데..우리 둘째도 꼭 창의력이 발전하길 바라네요~. 빈칸을 채우는 놀이로 생각해서, 어려운 수학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고, 재밌는 수학 빈칸 놀이를 한다고 생각해서 그런지..매일 알아서 푸는 모습을 보게 되는데..이 모습을 계속 유지하면서 스도쿠를 잘 이해해갔으면 좋겠어요. 스도쿠 놀이를 하면서 수학의 재미에 푹 빠져보길 바라네요.~
[키즈프렌즈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