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타까운 동물사전 1 - 재미있는 진화의 신비! ㅣ 안타까운 동물사전 1
이선희 옮김, 이마이즈미 다다아키 감수, 시모마 아야에 외 일러스트 / 고은문화사 / 2022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감수 이마이즈미 다다아키. 옮긴이 이선희. 일러스트 시모마 아야에, 도쿠나가 아키코, 가와무라 후유미.

안타까운 동물사전 책은..뭐가 안타까울까? 라는 궁금증을 유발하더군요. 어떤 동물들이 안타까움을 자아내는지 궁금해서 아이들과 읽어봤습니다. 동물을 사랑하는 아들은 역시나 앉은 자리에서 책을 다 읽는 놀라움을 자아냈어요. 아들이 읽는걸 보니 더 궁금해서 저도 열심히 읽어보았답니다. 안타까운 동믈사전 책은 뭐랄까?? 제가 전체적으로 느낀점은 역시 암컷과 수컷..암컷과 짝짓기를 위해 무언가가 더 진화해서 발달된 느낌인데 (수컷들이~)..진화해서 발달된 부분이 굳이 사는데 필요없는 경우가 많아서 그래서 안타까운 동물사전 책의 주 내용이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역시 동물쪽에서는 종족번식이 중요한 키워드 인것 같아요. 그래서 종족번식을 위해서는 수컷이 암컷에게 구애를 할때 많이 어필할 수 있는곳이 발달되는것 같은데..역으로 생각해보면 참 아이러니하고, 허망하다는 생각도 들지만..지금 우리나라가 저출산에 고령화가 되는 시점에서 볼때는..우리 인간 세상에도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되어지는 부분도 많아요. 안타까운 동물사전 책을 보면서 우리나라 사회에 문제점을 비교하면서 책의 내용을 생각하게 될지는 꿈에도 몰랐네요. 동물들 같은 경우는 몇몇 종류를 빼고는 인간보다는 더 빨리 죽기때문에 동물들이 처한 상황을 생각하면 인간보다 삶이 더 짧고, 생각하는 동믈들의 지능은 인간보다 낮기때문에 어쩔수 없이 종족번식이 중요한 키워드가 될수밖에 없을것 같아요. 그리고 생존하기 위해 발달된 경우도 많은데 그걸 잘 이용하면서 살아가면 좋을텐데..오히려 다른 동물들에게 전혀 위협을 안느끼게 해서 별 소용이 없을때도 많네요. 그래서 또 안타까운 동믈사전 책의 내용을 차지하는것 같기도 합니다. 카드로 주신 스컹크의 냄새샘이라는 부위도 알게되고, 냄새샘에서 발사되는 액체의 위력이 얼마나 대단한지도 알게되었고, 그 냄새샘이 강력한 수컷, 암컷이 만나 짝짓기를 하면 얼마나 또 강력한 냄새샘을 지닌 스컹크의 자식이 태어나는건지..여하튼 안타까운 동믈사전 책은 새로운 내용도 알게 되고, 지식이 또 한뼘 쌓이는 느낌이 듭니다.
[고은문화사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