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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 받는 부자들 ㅣ 월터 안달의 어린이 경제서
월터 안달 지음, 김조이 그림, 김선희 옮김 / 윌북주니어 / 2022년 3월
평점 :
월터 안달 지음. 김선희 옮김. 김조이 그림.

용돈 받는 부자들 표지에 일찍 배운 사람이 큰돈을 모은다. 라는 문구가 있는데..저도 이말에 적극 동감합니다.
어렸을때부터 돈에 관해 일찍 배운 아이들은 확실히 커서 돈에 더 밝고, 자제력이 있더라구요. 돈에 대해 밝으니 돈을 가지고 더 활용도 잘해서..부모 입장에서는 아이가 어렸을때부터 일찍 돈에 대해 빨리 배웠으면 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그런 마음에 11살 큰아이가 용돈 받는 부자들 책을 읽고 잘 배웠으면 합니다. 부모인 제가 돈에 대해 설명을 한다고 하는데도 가끔은 아이가 이해를 못할때가 많은데..책을 읽고 조금이나마 돈에 대해..경제에 대해 조금이나마 잘 배웠으면 합니다. 책의 차례를 보면 1장 똑똑하게 돈 쓰는 법, 2장 비용과 가격, 3장 돈의 가치를 늘리는 법, 4장 미디어와 사회적 영향력, 5장 저축과 투자, 6장 돈, 재산, 명성을 지키는 법, 7장 신용카드, 8장 돈과 인생의 원칙. 그리고 어린이 독자에게 전하는 이야기. 로 구성이 되어있네요. 5장에 나온 내용처럼 만족 지연 익히기를 아이가 잘 배웠으면 해요. 저는 어렸을때 이런 내용을 잘 가르쳐주는 선생님이 계셨더라면 하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그랬으면 지금보다 더 많은 돈을 모아서 내집 마련도 했을 터인데..저희 학교 다닐때는 경제관련 책 추천도 없었고, 선생님들이 이런 내용을 알려주는걸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어서 제 유년시절이 많이 아쉬워요. 그리고 부모님도 가르쳐 준적이 없어서 더욱더 많이 아쉽네요. 저의 아쉬운 마음을 제 아이는 안 느끼길 바래서 어렸을때부터 어린이용 돈 관련 책을 많이 보여줄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아이도 사고 싶은건 많지만..조금씩 참는 노력을 해서 많이 기특하답니다. 앞으로 더 많이 체험하고, 돈 관련 책도 많이 읽혀서 경제관념이 잘 잡힌 아이로 잘 자라주길 바랍니다.
[윌북주니어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