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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사피엔스 - 현실이 된 가상을 살아가는 메타버스의 신인류
송민우.안준식.CHUYO 지음 / 파지트 / 2021년 12월
평점 :
송민우, 안준식 지음.

메타 사피엔스라? 둘째가 그렇네요. 사피엔스? 호모 사피엔스..8살 아들이 호모 사피엔스인데..왜? 메타 사피엔스라고 책 제목을 지었냐고 하네요~. 아무래도 메타버스와 호모 사피엔스를 합쳐서 메타 사피엔스라고 책 제목을 지은것 같다고 알려줬는데..제가 추측하는게 맞는지는 모르겠다고 했네요. 책을 펼쳐본 둘째가 어렵다고 1분만에 도망가네요. 저도 책을 읽으면서..생소하게 접하는 면이 많아서 그런지 아무래도 어렵긴 하더라구요. 하지만 ..곧 다가올 미래인것 같기도 해서 알아둬야겠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책을 보게 되었네요. 현실이 된 가상을 살아가는 메타버스의 신인류...갑자기 015B에 신인류의 사랑이라는 노래가 왜 생각나는지..? 아무래도 신인류라는 단어때문인지도요~. 모든게 다 새로울 것 같기만 한데요.. 저같은 고지식한 사람에게는 낯선 문화인것은 틀림없지만..미래를 살아가는 사람으로서는 당연히 알아야 할 내용들이고, 조금은 받아들일 준비는 하고 있었야 할 것 같아서 책을 접하게 되었네요. 책의 차례를 살펴보면 CHAPTER 1 환상과 현실의 유화. CHAPTER 2 디지털 세상의 신인류. CHAPTER 3 가상 현실, 그 문화의 시작. CHAPTER 4 가상 현실의 경제와 산업. CHAPTER 5 현실 문화의 종말과 가상 현실의 사회. CHAPTER 6 메타버스 사회의 미래. CHAPTER 7 메타버스 시대의 인공지능 문화. CHAPTER 8 신인류의 출현, 메타 사피엔스. 로 구성되어 있네요. 챕터 제목들만 봐도 역시나..저에게는 어려운 단어들이 난무하는 가운데.. 어떤 문장들은 제가 이해하기 어려운 문장들이 많아서 ..책을 몇번은 읽어봐야 할듯요. 마지막 장에서 다루고 있는 문구를 보노라면..지금의 문화에서 우리가 또다시 마주하게 될 새로운 종인 인공지능을 살아있는 존재로 여기는 것은 일부 사람들 사이에서만 통용되는 암묵적 동의와 존중이지만, 언젠가는 그 존중이 누구에게나 통용될 것이다. 정말 이 문구대로 언젠가는 그 존중이 누구에게나 통용될 것이란는 말에 저도 적극 동의합니다. 제 미래나 아니면 요즘 어린 10대 친구들은 친숙하게 실생활처럼 메타버스를 살아가게 될것 같아요. 메타버스가 나날이 발전되면.. 안전한 메타버스의 생활을 누렸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게 되는데..나날이 발전되는 메타버스의 성숙한 문화생활도 발전되기를 바래요.
[파지트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