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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Know? 금융을 알아야 잘살아요 ㅣ 주니어경제 시리즈 4
김지현 지음, 최상엽 감수 / 북네스트 / 2021년 11월
평점 :
글 김지현. 감수 최상엽.

어른인 제가 봐도 공부가 되는 책이라 반갑고 좋았어요. 초등학교 3학년인 큰 아이가 조금은 어려워 하지만..읽으면서 재미를 느끼고, 쭈욱 읽긴 읽더라구요. 책을 펼쳤을때 저자의 말에서 금융의 주인이 될까 구경꾼이 될까 라는 글만 읽어봐도 아이들의 조기 금융교육이 중요하다는걸 새삼 한번 더 느끼네요. 저희때는 어렸을때 우체국통장에 저금만 하고 살았지~ 따로 경제교육을 받은적이 없어서 금융에 대해 무지하게 살았어요. 그렇다고 부모님이 금융교육을 가르쳐 주신적도 없고요. 제가 빨리 배웠더라면 20대에 돈을 더 많이 모았을텐데..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제가 느낀 어린시절에 금융교육을 제 딸과 아들에게는 다르게 가르치고 싶다는 생각에 주니어경제 시리즈4 You Know? 금융을 알아야 잘 살아요 책을 읽게 하는것입니다. 더불어 저도 다시 어린이 눈높이로 책을 읽어서 유치원생인 둘째에게 가르칠려고 하는것이죠. 다른 선진국들은 어린 학생들에게 금융교육을 가르친다고 하던데요. 저희 나라도 선진국 대열에 올라섰지만.. 어린 아이들의 금융교육은 후진국 수준인 것 같아요. 하루 빨리 어린 나이부터 금융교육을 실천하면 좋겠습니다.
책을 읽다가 저도 지식을 쌓을 수 있어 좋은데..특히나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지식들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서 알려준다는게 좋았어요. 제게는 세계 3대 금융도시 중 아시아의 금융허브 홍콩이 홍콩국가보안법으로 인해 글로벌 기업들의 자본이 홍콩을 빠져나가고 있다니..염려스럽네요. 새로운 아시아 금융허브로 싱가포르가 주목을 받고 있다니..우리가 알고 있어야 할 정보이네요. 책표지에 써 있는것 처럼 금융을 알아야 잘 살아요..라는 말처럼 우리 어른들도 어린이들도 금융에 대해 공부하고, 실천해 보아요~.
[북네스트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