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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이 예쁜 몸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권미주 지음 / 미다스북스 / 2021년 11월
평점 :
한의사 권미주 지음.

저보다 한살 어린 작가 선생님이 쓰신거라 많은 공감이 됩니다. 저도 딸, 아둘을 둔 두 아이의 엄마인데요. 출산 이후에 살이 찌고, 코로나 2년차 겪으니 몸무게가 더 늘어서 올해 7월에 받은 건강검진에서 체지방 과다, 복부비만이라는 처참한 결과지를 받았어요. 받고 난 이후에 충격을 받았지만..제가 초래한 결과이니 당연히 받아들여야죠. 일단 다이어트 스트레스를 격고 싶지는 않아서 움직이는걸로 스트레스 풀고 있어요. 1시간 이상 빨리 걷기를 하니 추운 날씨에도 땀이 나고, 기분이 좋습니다. 그랬더니 몸무게도 60킬로그램에서 57-58킬로그램이 되었네요. 하지만 한달 넘게 이 몸무게에서 변하지가 않네요. 문제는 식단이었죠~ 식단은 여전히 삼시세끼와 탄수화물 중독이니 살이 빠질리가 없죠~ 알지만 실천하는게 항상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복부비만과 체지방 과다로 살고 싶지는 않아서 탄수화물 섭취를 조금씩 줄이고는 있는데..어렵네요. 그러던 와중에 나는 당신이 예쁜 몸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책을 읽게 되어서 얼마나 다행인지요. 일단 작가 선생님의 글이 다 맞다고 생각하지만.. 시간이 저한테는 문제일 것 같아요. 습관 성형을 해야하니..습관화 시키는데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아요. 그래도 안하는 것 보다는 하자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계속 실천하다가 실패도 맛보는 날이 있겠지만..하지만 41살이고, 나잇살도 찌는 마당에 다이어트를 계속 미루고 싶지는 않아요. 폐경되어서 살이 더 찌고, 우울하게 살고 싶지는 않거든요. 50대를 위해 지금부터 행동으로 만들어 놔야 한다고 다짐하네요. 저에게 많은 응원과 도움의 손길을 뻗고 있는 책이라고 느껴집니다.
[미다스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