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브르가 알려주는 곤충 체험 백과 - 장수풍뎅이, 사슴벌레, 타란툴라, 전갈, 지네를 잘 키우고 싶은 어린이를 위한 생태도감 체험하는 바이킹 시리즈
정브르 지음 / 바이킹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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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브르 지음.

7살인 둘째가 곤충을 엄청 좋아해요. 벌써부터 매미채를 사달라고 해서 사주었네요.(전에 쓰던게 부러졌거든요.) 아직 매미가 나올려면 멀었지만..오늘은 새로산 매미채를 들고 공원에 가서 나비와 잠자리와 개미, 그리고 올챙이, 우렁이를 잡고, 보고, 놔주고 왔어요. 올챙이가 크고 너무 귀엽게 생겨서 저도 한참을 보고 있었네요. 우렁이도 튼실하니 너무 좋아보이더라구요. 어렸을때 아버지가 저수지에서 우렁이를 잡아서 삶아서 음식을 해주었던 기록이 새록새록 나서 좋았네요. 둘째가 정브르가 알려주는 곤충 체험 백과를 보더니..전갈에 대해서 애기하네요. 대화주제가 어려가지 나와서 둘째가 신이 났네요. 전 참고로 지네가 싫어요. 큰아이가 물린적이 있거든요. 큰아이가 물렸을때 따뜻한 물에 손 비누칠해줘서 다행히 통증이 가라앉았죠. 그런데 정브르님 책에도 지네에게 물렸을때 응급처치가 실려있어서 유익하고, 반가웠네요. 어린이들이 곤충 만지는걸 좋아해서..이런 응급처치가 실려 있는게 참 좋았어요. 아이들이 정브르가 알려주는 곤충 체험 백과 책을 읽으면..어린이들이 곤충에 대해서도 알수 있지만..응급처치나 어떻게 키워야하며? 조심히 다뤄야 할 점과 먹이는 어떤것을 먹어야하는지?에 대해 알수 있어서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책이네요.

저에게는 타란툴라가 신기하게 다가오더라구요. 자이언트 화이트니는 실제로 보고 싶은 타란툴라네요. 무늬가 멋져서 패셔니스타 같기도 해요. 만져보고는 싶지만..독을 가지고 있어서..쉽게 다가가지는 못할것 같아요.

어른인 저에게도 유익한 내용의 책인데..둘째에게는 교육적으로 아주 좋은 책이네요. 앞으로도 곤충에 대해서 대화하며..저도 하루하루 곤충을 알아가는 어른이 되고 싶네요.

[바이킹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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