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정 지음.

부자가 되고 싶은 아이들..나 또한 부자가 되고 싶다. 아이와 어른을 막론하고, 부자가 되기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아마 없을것이다. 부자는 단연 돈 많은 사람으로 인식하지만..물질적인것만 애기하지 않는 부자가 되고 싶은 아이들 책이네요. 부자가 되는 과정에 더 집중하는것 같아요. 왜 돈을 모아야 하는지? 왜 아이들에게 돈교육을 가르쳐야 하는지? 가정에서부터 출발하고, 어린나이부터 돈교육을 왜 해야하는지? 이해할수 있도록 부모에게 바라는 책이기도 해요. 다 맞는 말이고, 공감합니다. 두 자녀를 기르는 부모로써 돈교육은 어리면 어릴수록 일찍 하는게 좋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아이 눈높이에 맞게 한단계 한단계 올라가면서 돈교육뿐 아니라 직접 체험할수 있도록 부모가 계속 신경써야해요. 우리나라는 외국과 사정이 다르지만..한국 상황에 맞게 아이들에게 어떻게 매번 체험할수 있게 해야할지? 어른들과 정부, 학교와 협력해서 앞으로 돈관련 경제체험활동을 발전할수 있도록 하면 좋겠어요. 다른 나라는 벌써 어릴때부터 의무로 경제교육을 가르친다고 하던데..우리나라도 하루빨리 진행되면 좋겠어요. 책을 읽고 또 읽다보니..매번 드는 생각은 아이들을 어떻게 경제활동을 하면서 실제로 체험을 해서 본인들이 깨닫게 하는 상황이 오면 좋겠는데..어떻게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 가야할지 궁금하고, 어렵네요. 부자가 되고 싶은 아이들 책을 읽으며 앞으로 남편과 아이들의 경제교육을 어떻게 해야할지? 아이들과 같이 머리를 맞대며..생각하고, 토론을 많이 해야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정도는 아이들 청약저축통장과 현금으로 아주 조금 용돈을 주면서 본인들이 먹고 싶어하는 음식을 돈을 지불하고 먹을때 일정금액을 아이들에게도 받고 있다는것 외에는 하는게 없어요. 제 자신을 반성하게 만드네요. 앞으로 열심히 돈공부를 제 자신도 하고, 가족들과도 하며 지낼게요. 참 보람된 책이네요.
[어바웃어북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으며,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