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 성적보다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 자기 주도형 아이를 만드는 초등 저학년 교육 비법
나카네 가쓰아키 지음, 최미혜 옮김 / 애플북스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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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네 가쓰아키 지음, 최미혜 옮김.

큰 아이가 초등학교 3학년 올라가는데..꼭 필요한 책일거라 생각해서 읽게 되었네요. 읽으니 참 고마운 책입니다. 어른인 저로써도, 부모인 저로써도..아이 교육은 참 힘이 들고, 갈길 잃은 양처럼 갈피를 못 잡을때가 많아요. 읽어보니 마음이 조금은 편안해졌어요. 초3 성적보다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책을 살펴보면 1장 초등 1~3학년은 대단히 중요한 시기 2장 3년간 읽은 책이 평생 학습을 좌우한다 3장 뒷심을 발휘하는 초등 첫 3년간의 공부법 4장 충분히 놀아야 나중에 공부한다 5장 공부머리 있는 아이로 키우기 크게 5장으로 구성되어 있네요. 전체적으로 드는 생각은 책을 많이 읽고, 나가서 노는것이 좋은교육이다라는 느낌이고, 세부적으로 볼때는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아는것이 목표이겠죠. 저학년이라도 책을 읽어주면 아이들이 귀룰 쫑긋하고, 이야기를 들으면서 다음 내용을 너무 궁금해 하듯이..책 읽기의 즐거움을 아는 사람은 절대 손에서 책을 안 내려놓죠. 아이들이 책 읽기를 좋아해서 자주 접하다 보면 내성이 단단해져서 공부의 도움이 되기는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책을 많이 읽다보면 다양한 책의 종류를 읽게 될것이고, 그 책들이 아이에게 지식으로 돌아올것입니다. 책은 작은대학이라는 말을 어떤 책에서 읽었어요. 저도 그말에 공감합니다. 책은 정말 고마운 친구에요. 고마운 친구인 책을 아이가 항상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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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도 아이들의 좋은 친구죠. 놀이를 하면서 아이들의 개성이 싹튼다. 너무 좋은 말이에요. 저도 어렸을때 논, 밭을 뛰어다니면서 곤충구경, 냇가에서 물고기구경하고, 너무 재미있었어요. 한참 뛰어놀아야 할 아이들이 학원으로 가는걸 보면 속상합니다. 저희 가족은 일주일에 4번정도는 무조건 나가요. 공원이든, 놀이터든, 밖에서 햇빛보면서 놀려고 최대한 노력합니다. 이제 곧 3월이니 나가는 횟수를 더 늘려야 할듯요. 겨울엔 추워서 일주일에 3번정도만 나갔거든요. 초3 성적보다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책은 부모들이 알고 있을 내용들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주는 책이네요. 정말 잘 읽었습니다. 책 내용들 안 잊어버리게 몇번 더 읽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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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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