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번째는 내가 아니다
폴 클리브 지음, 백지선 옮김 / 서삼독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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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걸 후회한다.
이유없는 불쾌함만 하나 가득.

난 잔인한 얘기도 폭력적인 얘기도 잘 읽고 좋아하지만
어디를 향하는지 알 수 없는 역겨움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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