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쓰셨던 시들이 청소년들을 위한 시로 묶였다.이런저런 일로 지친다면...이 시들을 읽어보았음 한다.청소년들을 응원하는 시를 읽으며나 역시 힘을 얻게 되었다.별이 되고그리움이 되는내일을 기억하면서용기를 갖아야겠다~마음에 울림을 주는깊이가 남다른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