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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글로벌 언니의 열정 토크 - 런던에서 상하이까지 거침없는 해외 취업 성공기!
릴리 지음 / 북하우스 / 2015년 8월
평점 :
표지에
서른에 시작된 제 2의 글로벌 인생....
이라고 쓰여 있다.
제2의 글로벌 인생
나도 30세에 글로벌 인생을 꿈꿨던 때까 있었는데,
이 책의 내용이 무엇일지는 직작생활을 어느정도 하고 나니,
보지 않아도 대강은 짐작할 수 있을 듯했다.
그럼에도 이책을 굳이 읽어본 이유는
내가 꿈만 꾸고 하지 못했던 일을 하고 난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진 책이며,
이 책을 통해 생각들을 정리해 볼 수 있을 듯 해서였다.
아들과 딸의 진로에 대한 생각을 말이다.
이 책의 저자인 릴리씨의 성공 동력을 한단어로 표현하면
"긍정"이다.
긍정은 어디서나 성공할 수 있는 힘을 쏟아 낸다.
비록 당장은 아니라 하더라도.
정말 공감하는 2개의 문장이 있다.
모두가 기억할 때까지 떠들어대기
안 해봤으면 말을 하지 마세요
물론 책의 다른 내용도 다 공감한다.
그러나 특히 위의 2개 문장은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에게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말을 안하는데, 어찌 알리오.
해보지 않았기에 아는데 한계가 있고,
해보지 않은 사람이 무슨 조언을 해 줄 수 있다 말이오.
저자 릴리씨는 몸소 체험한 것을 바탕으로 이야기 하고 있기 때문에
막연히 그러려니 한 이야기에 생명력을 불어 넣고 있다.
체험이라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 않은가.
살아 보지 않은 곳, 아는 사람 없는 곳에 가서
말 그대로 좌충우돌 하면서 체득한 내용들.
그런 내용이 있기에 이 책은 읽어 볼 필요가 있다.
다른 사람의 체험을 통해 미리 예측해 보는 것이니까.
6장에 수록되어 있는 해그대 내용은
우리가 갖고 있는 고정관념들을 많이 깨뜨려 줄 수 있을 듯하다.
책 본문에 있는 문구로 마무리 한다.
"결론 내지 못했던 수 많은 문제 해결의 돌파구는
눈 앞에 보이는 그 곳 가까이 있지 않고 저 멀리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