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장 큰 화두가 되고 있는 코로나로 인해,
우리 사회는 많은 부분에서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2019년 말 예상했던 것과는 달리, 2020년은 완전히 다른 세상이 된 것 같다.
특히 삶과 가장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경제 분야는 코로나로 인해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역성장이 예상되며, 그 정도가 얼마나 될지는 예측해 봐야 또 수정치를 발표해야 할테니, 어쩌면 지금은 그냥 지켜보는 것이 나을 듯한 상황이다.
문정부는 코로나는 곧 잡힐 것이라고 2월에 낙관을 했었고, 잘 응대했다고 얼마전 성급한 샴페인을 터트렸지만, 지금 상황은 한치 앞을 내다 보지 못한 행동들이 되고 말았다.
과거에도 이런 상황이 있었고, 그 때마다 경제 상황은 최악으로 치달았지만, 중장기적 관점에서 보면 극복하고 성장했다.
이런 와중에 지난 4월에는 총선이 있었고, 현 정부가 주창하고 있는 소득주도성장(소주성)은 더 탄력을 받을 것 같다. 비록 그것이 틀렸다고 얘기하는 소리가 여기 저기 많이 있음에도 말이다.
이 시점에 출간된 라이브 경제학은 한국 경제의 현 주소를 살펴 보고, 대안을 제시하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