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크게 2개로 구분되어 있고,
앞부분인 part1에선 리더, 비즈니스, 금융, 국제, 과학기술, 문화를
뒷부분인 part2에서 미국, 유럽, 영국, 중동, 아프리카, 미주, 아시아,
그리고 중국을 다룬다.
경제분야가 궁금하면 part1을 집중해서,
국가별로 궁금하면 part2을 집중해서 읽으면 될 듯하다.
사실 주제나 다루는 내용은 두 부분 모두에 섞여 있으니
따로 읽는 게 바람직 해 보인지 않지만,
개인적으로 part2에선
국가에 좀 더 초점을 맞춰써 씌여진 내용들이 있기에,
좋은 구분이라고 생각 한다.
20년 화두가 되는 내용들은 사실 많은
연말 연시에 나온 기사들만 봐도 충분하다.
이코노미스트는 그런 주제들에 대한 인사이트를 담고 있다는 점이
차이가 될 수 있다.
이 책을 읽는 시점에 대만 선거는 이미 끝났고,
미국 대선은 11월에 있다.
예측이기 때문에 11월 트럼프 재선에 대한 내용도 당연히 이 책에 있다.
그 예측 내용은 책 중간 즈음인 171쪽에 있는데
흥미롭게도 AI가 예측한 내용을 싣고 있다.
질문자는 이코노미스트
답변자는 오픈AI가 개발한 리서치용 AI
GPT-2
여러 질문이 있는데,
트럼프가 재선하냐고 직접적으로 물었다.
그리고 이에 대한 GPT-2의대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