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는 글귀도 있다.
즉 다르게 보기에...그래서 의심한다...
댓구가 잘 어우러지는 듯하다.
총 12개 파트로 이뤄진 이 책은
머리말, 1~10장, 새로운시작.
이렇게 구성되어 있다.
머리말에서 이 책을 왜 쓰게 됐는지에 대한 설명이 있다.
우리가 실재를 보지 못한다는 것.
1장 색과 착시에는 '18년인지, '19년인지에 회사에서 들었던
드레스 색상에 대한 예가 들어 있어
이야기가 쉽게 전개 된다.
(원래는 2014년에 유행했던 듯)
마냥 쉬울 것 같았던 이 책은 후반으로 갈 수록
내 입장에선 요약하기가 참 힘들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그래서 무려 2번이나 읽었다.
그럼에도 여전히 이 책은 간단 명료하게 정의하기가 어렵다.
뇌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철학으로 빠지는 듯하고,
철학인 듯하다보면 혁신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군데 군데 들어 있는 그림들은
보자마자 이해가 가는 듯하나,
보면 볼 수록 생각을 하게 만든다.
그림 얘기를 더 해보면,
이 책 87페이지에
의자와 테이블이 있는 실내에서
창 밖을 보면 비슷한 크기의 나무가 있다.
그리고 책장을 넘기면 이 나무들의 위치가
실내에서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착시를 일으키게 만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그림이 들어 있느 장은 바로 2장인데, 제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