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이런 생각을 갖고 있다.
화학적으로 전염되면 좋겠다는...
유익한 것은 맞는데, 저자가 느끼는 것 만큼 재미있는 지는 모르겠다.
그렇지 않는 부분들도 제법 있으니까.
저자는 이 책을 출간하기 전에 유튜버로써 먼저 활동을 했다.
화학자로써 일상 속 지식을 알려 주겠다는 의도로 만든 책.
상당히 유익하다.
화장실에 갈 때마다, 장거리를 이동할 때마다, 건강을 생각할 때마다
화학을 생각하게 될 것 같다.
주기율표를 외우지 않아도, 생활 속 분자들만 잘 알고 있어도,
화학이 보다 쉽고 재미있을 것 같다.
그렇지만 디저트를 먹으면서까지 화학이 어떻고 저떻고 하면
맛이 싹 사라질 것 같으니,
생활 속 화학은 적당한 수준으로만...
책 분량이 짧으니 한자리에 앉아서 금방 읽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