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ADHD였고, 학교도 중퇴했고, 비참한 20대를
보냈지만,
하버드 대학교를 졸업한 사회적 명사가 되었다.
저자는 수 많은 다크호스 중 1명이며,
그런 다크호스가 바라본 다크호스들의 성공법칙을 써 놓은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우리는 성공하기 위해, 정해진 틀에서 경쟁하고 이겨야 한다.
경쟁에서 지거나, 경쟁에서 이겼어도 마지막에 이기지 못하면
결국 성공할 수 없는 그런 사회에 살고 있다.
그러한 성공에 관한 법칙을 표준화된
법칙이라고 저자는 말하며,
서문에서 이 틀을 깨는 것에서 부터 다크호스는 시작했다고 이야기
한다.
예기치 못한 성공은 운이 아니라,
표준화된 법칙을 따르지 않았기에 예상할 수 없었던 것이고,
표준화 된 틀에 맞추다 보니, 경쟁에서 진 자들은 바보가 될 수 밖에 없는 구조라는
것이다.
많은 부분 공감간다.
다크호스들에게는 공통적인 법칙이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