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하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있을 수도 있겠지만 난 고민하는 사람 중 한명이다.
이상한 건 시간이 갈수록 맞춤법 파괴가 더 심해지고 있다는 사실.
회사 문서에서 빈번하게 볼 수 있는 문법파괴는 바로 두음법칙이다.
연도/연식/연간 대신 년도/년식/년간....
언제부터 북한식 표현이 되었는지...이순신도 리순신으로 쓰지...
뭘 쓰다 보면 맞는지 틀리는지 헷갈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비록 문서 편집기의 맞춤법 체크 기능이 활성화 되어 있더라도,
여간 헷갈리는 것이 아니다.
그럴 때면 네이버 검색을 해서 맞는 형태로 사용하곤 한다.
이번에 읽은 책은 그런 검색을 줄여 주는 아주 괜찮은 책이다.
총 70가지라고 책 표지에 쓰여 있고,
그 70가지 내용도 표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책은 크게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