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우리나라랑 지리적으로나 문화적으로나 역사적으로 참 관련이 많은 나라다.
역사적 관련에는 울분이 들어 있기에 좋지 못한 감정과 왜곧된 대응을 보이기 일쑤다.
그러나 지리적이나 문화적 관점으로 보면 일본은 가 보고 싶은 곳이기도 하다.
가장 쉽게 갈 수 있는 곳이 오사카이며,
오사카를 가면 기차로 1시간 거리에 있는 교토는 대부분 방문한다.
몇 년 전 내가 오사카에 갔을 때, 교토에도 갔었기 때문이다.
일본은 역사적으로 싫어하지만 처음 일본을 방문하고는 배울게 많은 나라임엔 틀림없구나 하고 감탄을 했다.
최근 일본 역사 소설을 읽었다
오다 노부나가의 생애를 그린 소설과, 오다 노부나가-토요토미 히데요시-도쿠가와 이에야스로 이어지는 장편소설 대망.
교토가 나온다. 천황이 사는 곳으로.
에도로 옮겨지면서 교토는 옛 도시가 되긴 했지만, 역사와 문화가 고스란히 남아 있는 교토.
이번에 읽은 책이 그 교토의 오래된 가게...에 관한 것이었다.
가문이 이어받아 운영하는 오래된 가게를 노포라고 한다는데.
그런 오래된 가게를 이 책에서는 10개나 설명하고 있다.
소개하는 가게...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