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조들의 지혜와 리더의 덕목들을 잘 알게된 계기가 되었다
나와 가장 유사하고 추구하는 가치관이 일치하는건
"노자"의 "무위의 도"
높이 올라갈수록 몸을 낮추워 낮은 곳에서 일하고 일희일비 하지 얺는 평정심을 유지 하며 평정심을 유지하는 것이다.
희생할줄아는 리더와 군림할 줄 아는 리더!
매사에 신중하고 상대를 존중하고 단정히 행동한다.
자율과 분권의 실현의 이상적인 통치이다.
"물의 철학"으로써 세상을 이롭게 무리하지 않고 소외받는 곳에 임하는 자세야 말로 지도자의 길이고 본받을만 하다
순자 사상에서는 비전과 현실을 조화 시키는법
제도와 교육을 갖추고 과감한 승부사를 던지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올바른 판단을 위해 마음을 비우기
한가지 일에 몰두하기
마음의 평화 갖기를 통해 내 스스로가 실천할 수 있는 지침이 되었다
많이 보고 깊이 보고 생각하는다가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다!!!
각 챕터마다 좋은 리더가 되는길이 정리되어 있어 이해를 도와 좋았다
변화를 인정하고 새로운 대처방안을 추구하는 신사고
변화의 대응책까지 선조들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고전히더 수업!
제자백가 시대의 리더학은 오늘날 정치 분야나 기업의 리더에 대하는 요구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