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고 굴릴고 생각할수록 뇌는 더 스마트해진다"
중고등 시절, 책상앞에 있는 시간은 참 많고 차분하니 공부 잘 하게 생겼는데...
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한가지에 몰입하거나 집중을 잘 못하고
난, 그저 멍떼리거나 온간 잡다한 생각 즉, 삽질을
무지도 하였더라.
그래서인지 학업 성적이 잘 나오지 못했고
청소년기시절 사춘기때 눈물 많은 소녀로 자라왔다.
좀 더 스마트해 지기 위한 뇌를 훈련 시키는 방법을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이라는 아쉬움이 들었다.
내가 무얼 알고 무얼 모르는지를 아는 "메타인지"
이론적인 설명이 반복적으로 잘 설명되어 있어
좋았다.
메타인지를 도구로써 활용하고 생각을 바꾸어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는 것!
이 책에서의 초점이다.
내 생각은 내가 지휘하여 내 안에 잇는 여러가지 자아에서
나의 중심을 바로세워 나가는 것!
어떠한 문제든 내가 생각하기 나름인데 불구하고 나를 점
점 깊은 우물속으로 빠뜨리려 한다.
메타인지적인 인식 능력을 개선하려고 노력하는
이유?
바로 정신 공간을 드나드는 정보의 흐름을 개선하고 정보가
의식적인 정신 공간 내에 머무르는 동안 해당 정보를
좀 더 효과적으로 통제하려는 것이다,
나에대한 나쁜 생각(부정적인 요소)을 곰곰히
생각하기보다는 전략적인 분석가의 역할로 옮겨가서 피드백 고리를 바꾸면
좀 더 자기 인지를 하고 의식적 자아가 될 수
있다.
한계를 극복하는 30가지 습관을 통해
삽질은 그만 하라는 내용으로 2단계가 넘어간다.
이런 실용서들은 바로 실천할 수 있는 팁을 제공해 주는
것만으로 참 힘이된다.
책을 읽던 중
가장 쉽게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껌씹기"를 실행해 보았다.
가방 속 아이가 넣어 두었던 껌을 꺼내어 쫙쫙 씹어
보았다.
머리아픈 언쟁을 피하고
후회하고 반성하는 행동을 끊고 어떤 상황에서도 강한
믿음을 가지는 것!
일상 생활에서 늘 기억하고 나의 습관적은것을 바꾸려면
시간이 걸리지만
긴장한 두뇌를 이완 시키는 껌씹기는 누구나 바로 실천
가능!
머릿속의 갑갑한 틍에서 벗어나 점 더 유연한 사고를
가져야겠단 생각이다.
"내면의 마음가짐을 바꾸면 삶의 외적인 부분까지도 바꿀
수 있다." -윌리엄 제임스-
의 말처럼 나는 하나씩 하나씩 새로 태어나고 있음을
느낀다.
자아대핑적인 성격의 소유자가 되기위해
일단 삽질을 그만두고 외부로 표출하기로 난
다짐한다.
성격 변했다. 까칠해졌다라는 소리를 들을 지언정
속으로 삯히고 머릿속으로의 되새김질은 아제
스톱!!!
어떠한 상황에서도 강한 믿음을 가지고 밑의 문구처럼
"변화" "변화" "변화" 되어야겠다.
생각이라는 것은 내가 쓰는 시나리오대로 흘러간다
하니
두뇌 습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노력해야겠다.
미래를위한 다섯가지 정신요소
훈련된 정신, 종합하는 능력, 창조하는 능력, 존중하는
정신, 윤리적인 정신을 기억하고
생각을 내 의지대로 통제하련다
"우리가 운명이라고 부르는 것이 사실은 우리의 성격이다
-이나이스 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