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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해 일한다는 것 - 일의 무게를 덜어 주는 아들러의 조언
기시미 이치로 지음, 전경아 옮김 / 을유문화사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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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공헌감이라는 것을 통해
남을 위해 일하는 것이 곧
나를 위해 일하는 것이라는 아들러의 견해가
와닿는다. 자신만을 위해 혼자 한다면 그것이 장애라고
지적한 것 또한 동감한다.

공헌감이라는 것이 남에게서 오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느끼는 것이라는 곳에서 내면에서 먼저
일에 대해 내가 하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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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해 일한다는 것 - 일의 무게를 덜어 주는 아들러의 조언
기시미 이치로 지음, 전경아 옮김 / 을유문화사 / 2017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공헌감이라는 것을 통해
남을 위해 일하는 것이 곧
나를 위해 일하는 것이라는 아들러의 견해가
와닿는다. 자신만을 위해 혼자 한다면 그것이 장애라고
지적한 것 또한 동감한다.

공헌감이라는 것이 남에게서 오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느끼는 것이라는 곳에서 내면에서 먼저
일에 대해 내가 하고 싶은 것이 있을때 움직여야 함을
알려준다.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
나로 하여금 생각하게 하였고
경험 또한 끊임없는 변화의 과정 속에 있음을
자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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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권 쟁탈의 한국사 - 한민족의 역사를 움직인 여섯 가지 쟁점들
김종성 지음 / 을유문화사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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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권쟁탈이라는 맥락에서 한국사를 조명한 책이다.

한국사 전체를 한권의 책으로 표현하려다 보니, 단언해서 이야기하는 부분이 많이 있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패권(힘)의 변화에 따라 나라의 명운이 바뀌는 것을 역사적 사실로 한눈에 볼 수 있게 안내해주었다.


힘의 변화가 육상에서의 무력, 해상에서의 힘, 핵무기의 보유권 으로 변화해가는 큰 틀을 조망해 볼 수 있었다.


삼국사기에서 신라중심의 왜곡된 역사관 지적을 통해, 작금의 국정 국사교과서에 대해서도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현재 지금의 힘은 무엇인가 생각해 볼 수도 있을 것이다.

한국사/한국라는 명칭을 우리나라/우리역사라고 하면 어떨까 

곳곳에 그런 표현이 있는데, 바꾸면 더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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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러의 인간이해를
나에 대한 이해로 바꾸어 읽었다.

여러 감정에 대해서 특히
나에게 관여도가 강했던 것들에 대해
한번 정리가 되었다.

직구를 날리듯 그 원인에 대해서
통찰한 아들러의 말에
생각의 충격이 있었고,
몇 주간의 시간이 흐르면서
내면의 기준선이 하나 생겨난다.
"당신은 있는 그대로 입니다."

과거의 여러 사건 들에 대해
더 기쁠 것도, 슬플 것도, 분노할 것,
실망할 것이 없다는 것!

그러나 지속적으로 영향을 준다고
내가 느낄 땐, 가만히 자신을
편안한 마음으로 바라보면서
명료하게 원인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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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러의 인간이해 - 세 가지 키워드로 읽는 아들러 심리학
알프레드 아들러 지음, 홍혜경 옮김 / 을유문화사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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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러의 인간이해를
나에 대한 이해로 바꾸어 읽었다.

여러 감정에 대해서 특히
나에게 관여도가 강했던 것들에 대해
한번 정리가 되었다.

직구를 날리듯 그 원인에 대해서
통찰한 아들러의 말에
생각의 충격이 있었고,
몇 주간의 시간이 흐르면서
내면의 기준선이 하나 생겨난다.
"당신은 있는 그대로 입니다."

과거의 여러 사건 들에 대해
더 기쁠 것도, 슬플 것도, 분노할 것,
실망할 것이 없다는 것!

그러나 지속적으로 영향을 준다고
내가 느낄 땐, 가만히 자신을
편안한 마음으로 바라보면서
명료하게 원인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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