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는 왜?라고 말한다 ㅣ 탐 그래픽노블 14
무리엘 게즈 지음, 클로트카 그림, 권지현 옮김 / 탐 / 2026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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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보이지 않던 질문들이
이야기로 살아 움직이는 순간

#과학자는왜라고말한다

@totobook_tam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결과가 아니라 질문하는 과정에
집중했다는 부분이었다.

과학자들은 이미 답을 알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
끊임없이 "왜?"를 던지며
실패하고, 고민하고, 다시 도전하는
과정 속에 있는 존재로 그려진다.

이 책은 단순한 과학 지식 전달이 아니라
기원전 고대 그리스부터 20세기까지
2,600년의 시간을 넘나들며
과학자들의 질문이 어떻게 이어지고
다음 발견으로 연결되는지를 보여준다.

뉴턴의 사과, 다윈의 고민,
라부아지에의 실험처럼
익숙한 이야기들도
'왜 그런 생각을 했을까'라는 관점으로 보니
전혀 다른 이야기처럼 다가왔다.

특히 좋았던 점은
그래픽노블 형식이라는 것.

글만으로 설명했다면 어렵게 느껴졌을 내용들이
만화 속 대화와 상황으로 풀어지면서
아이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스토리에 몰입할 수 있었다.

또한 과학자를 만나
인터뷰하듯 진행되는 구성은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니라
과학 여행처럼 느껴지게 만든다.

또 하나 인상 깊었던 부분은
그동안 잘 드러나지 않았던
여성 과학자들의 이야기가
함께 담겨 있다는 점이다.

이름 없이 가려져 있던 연구와 기여들이
하나의 이야기로 드러나면서
과학이 한 사람의 천재가 아니라
여러 사람의 노력과 협력으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

책 속 과학자들은
항상 정답을 맞히는 존재가 아니라
틀리기도 하고, 돌아가기도 하고,
때로는 시대에 막히기도 한다.

그 모습이 오히려 더 현실적으로 다가왔고
"실패해도 계속 질문하는 게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받을 수 있었다

과학이란 결국
정답을 외우는 학문이 아니라
질문이 이어지는 과정이다.

📌 과학자들의 '질문'을 따라가는 과학사 여행
📌 그래픽노블로 쉽게 읽히는 과학 이야기
📌 아이와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기 좋은 책

과학이 어렵게 느껴졌던 아이에게도,
과학을 다시 새롭게 보고 싶은 어른에게도
부담 없이 다가갈 수 있는 책.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과학자는왜라고말한다
#그래픽노블 #탐그래픽노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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