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학교 가기 싫은 날,딱 10분만 다른 학교에 다녀올 수 있다면#여기는10분학교@nonunnal이 책은 학교가 싫은 아이모수주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등굣길이 힘겹게 느껴지던 어느 날,수주와 도루, 시로 앞에거대한 곰 인형이 나타나고아이들은 10분 학교라는 낯선 공간을 마주하게 된다.처음에는 학교라는 말에 망설이지만,이곳은 평소 알던 학교와는 조금 다르다.정답을 맞히는 대신"가장 친한 친구의 이름은?""가장 먹고 싶은 건?"같은 질문을 통해 아이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게 한다.놀이처럼 이어지는 시간 속에서아이들은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나만 학교 가기 싫은 게 아니었구나라'안도감을 느끼게 된다.특히 인상 깊었던 장면은솜사탕을 타고 올라가 내려다본 학교가아주 작게 보이던 순간.무섭거나 싫은 것도 항상 무섭고 싫기만 한건 아니라는걸아이들 스스로 깨닫게 되는 장면이었다.짧은 10분의 경험이지만그 안에서 생긴 변화는다시 학교로 향할 수 있는 용기로 이어진다.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에 부담 없고,새 학기나 학교 적응이 필요한 시기에함께 읽어보면 좋은 책이었다.감사히 잘 읽었습니다🙏❤️<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여기는10분학교 #노는날 #김리하